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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

일본인 주재원과의 대화안에서 혼자서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에 대한 검색결과25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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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사람이 미래인 기업 - 두산..두산중공업 합격 수기..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2011년 6월 9일 목요일 오후 6시 18분. 취업준비생 칭호가 삭제된 시간. 안녕하십니까. 2011년 상반기 두산중공업 합격수기를 적는 1人 입니다. Q. 당신의 스팩은? 지방국립대 / 기계공학 / 3.6 / 오픽 IM3 / 소방설비기사 / 해외봉사 1회(1개월) / 국내봉사 1회(5개월) / 해외연수 (호주-5개월)/ 인턴(비전공) 5개월 / 플랜트교육 수료 Q. 당신의 전적은? 15개의 기업을 지원했고 그 가운데 최종합격 된 곳은 3곳 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두산중공업을 선택했습니다. Q. 두산중공업 서류 부터 합격까지.. [서류] - 지원자격에 학점에 관한 내용은 없지만, 어학스피킹 점수는 필수 제출 입니다. 요즘에는 무조건 스피킹 점수가 있어야 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바뀌는 추세인듯 싶습니다. 다..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7-04 05:1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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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최종합격수기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취업준비하면서 도움을 받기만 한 것 같아서 제가 취업준비하면서 느낀 점 조금이라도 전해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가 된 걸 보면 나도 하면 되겠구나 하고 느끼실 거에요.^^ 제가 쓰는 건 결코 정답도 아니고 객관적이지도 않습니다. 참고만 하시고 비판적으로 보세요. ㅎㅎ 스펙 지거국/ 인문사회계열/ 26 남 3.71/ 토익 740/ 국제레저총회 봉사활동 기타동아리 활동/ 증권사 인턴경험 1회 호주 단기어학연수/ 증권3종/ 워드 1급/ 정보처리기능사 ================================ 2010년 제가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한 건 2009년 2학기가 끝나고나서 였습니다. 행정학과가 말해주듯이 원래 공무원 시험을 치려고 생각했지만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7-04 05: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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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교육출판 종사자 입장에서 당부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글 남겨요.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저는 교육 출판 쪽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소위 말해 메이저 중의 하나이고요, 요즘 저희 부서에서 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 자소서를 보면서 일관되게 느끼는 점이 있어서 글을 남겨요. 1. 자소서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고 하지 마세요. -20년이 넘는 삶을 살아오시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겪었을지는 짐작을 하지만 성장 배경, 학창 시절, 어려움을 극복한 일 등등 이러한 항목에 일생을 쓰려고 하지 마세요. 그거 다 읽지 않을뿐더러 궁금해하는 사람 없습니다. 해당되는 항목에 들어갈 내용은 앞으로 여러분이 하는 일과 어떻게 연관시키느냐가 관건입니다. 학창 시절을 보내는 동안 이러이러한 점이 힘들었지만, 잘 극복해 냈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7-04 05: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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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음이 싱숭생숭할때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이직을 하고 어느정도 만족도가 있고 아니 만족해가면서 지내다보면 마음이 싱숭생숭해질때가 생깁니다. 이거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지금 이 직장이 최선인가? 저 사람들은 왜 저럴까?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은 이런 조건과 대우를 받고 있는데 난 뭔가? 왜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것인가? 내가 이 직장을 선택한 초심은 이제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정말 진실된 마음은 그렇지 않겠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불안할 정도로 오래 그리고 신중한 구직생활을 잘 버티다가 정말 이거다 하는 선택과 그동안의 한을 마음껏 풀어대며 일하시는 분.. 일이 정말 고맙고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핸드폰머릿말에 적어놓으신분.. 어떤분은 정말 현직장이 싫..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7-01 10:4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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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취업과 대학원 진학에 대하셔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전자공학 계열)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바로 밑에 대학원 진학에 대한 글이 있었지만 저와 전공부분이 달라비슷한글을 올리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경기도 수원에 있는 A대학 전자과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이제 다음학기면 졸업반이어서 진로를 고민 중입니다. 일단 저의 스펙이라고 할 것도 없는 스펙은 3.6/4.5, 토익 820, 토익스피킹140(Lv.6) 정도 뿐입니다. 대학원과 취업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일단 대학원은 교수님과 얘기가 끝난 상태여서 바로 입학이 가능합니다. 등록금 문제도 모두 해결되어 있는 상태이구요.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회로쪽)에 있는 교수님이라서 가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몇몇 분들 말로는 대학원 진학은 프로젝트나 일 하는 것 보다는 자기 공부 할 수 ..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7-01 10: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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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26세 여자. 공무원준비 VS 편입 조언부탁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답답한 마음에 글올려요. 저는 26세 여자이구요.전문대 졸업했어요. 몇년쨰 공무원 준비하다가 요즘 편입이란걸 생각하고있어요. 무엇보다도 내년에 합격할 보장도 없고 27살에도 아무것도 이룬것없이 공무원준비 하고있을 생각하니깐 무시무시 하더군요 ㅠㅠ 제가 여러분께 상담받고 싶은것은요. 1. 공무원준비 VS 편입 4년차 공시생. 작년 올해 한두문제차로 낙방 공무원시험은 늪이라잖아요. 포기하자니 이제껏 한게 아깝고 하지만 내년에 합격할보장없이 자꾸 나이는 먹어가고... 편입을 하자니 편입후 졸업하면 여자나이 28 29세에 취업하기도 힙들것같고,, 누가 공무원준비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해주는것도 아니고 ㅠㅠ 만약 편입을 한다면 2. 일반편입 VS 학사편입 올해 ..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6-30 11:4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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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편입은 고진감래라고나 할까요??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2010년도에 편입후에 벌써 취업을 바라보는 학생이 이게시판들어오니이시간에 편입을 공부하고있는 제친구들과 또한 같은 경험을 겪고있는 수험생들이 생각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볼까 해서 몇자 적습니다 공감이 얼마나 갈지... 정말 편입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인거 같습니다. 전 전역후 7월부터 담해 1월까지 6개월가량 했습니다. 그사이에 방학기간동안 주간 알바하고 가을부턴 부족한 학기와 학점을 채우면서 편입공부 감행했습니다 주변에선 내년에 1년 준비해라 했지만 전 끝까지 똥꼬집을 부렸죠 ㅋ 방학때 그렇게 알바와 공부 하려니 몸이 안따라가니 성적도 나올리가 없죠 그렇다고 가을땐 좀 해보겠다 했지만 과제에 치이고 학교에 치였죠 그래서 ..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6-30 1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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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저같은 하급이 이런데다가 질문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좀 봐주실래요?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27살 남자입니다 집은 지방이구요.. 장사로 돈만 많이 벌 생각만 하다가 군대 가고 군대에서 목숨을 잃을뻔한 사고로 현재는 국가유공자가 되었고 돈보다는 삶의 질을 생각하는 가치관으로 변하였습니다.. 아무 목표도 없이 그냥 공부 한번 해보자 해서 국사 공부 영어 공부 어설피 하다가 참 저는 고졸입니다 삼성전자에서 장애인 공채 고졸 초대졸 모집하기에 형의 권유로 서류를 넣었다가 최종합격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정규직으로 일한건 이번이 처음이고 그전에는 엘지파워콤에서 영업일을 3년 정도 했습니다 현재 구매파트 오피스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교대근무는 생산직만이 아니란걸 여기서 처음 알았습니다. 오피스지만 원치않는 교대근무로 배정이 되었구요 원래..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6-29 11: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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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직장 생활을 해낼 자신이 없습니다.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예전에 잘나가던 대기업에 입사 했었다가 조직 부적응으로 도망치듯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1년 백수로 지낸 후 마음 추스리고 면접 보러다니는데 정말 회사라는 건물에 들어가는것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예전에 좋지 않았던 기억들이 생각나서 괘롭네요. 이런 마음으로 면접을 봐서 그런지 최종까지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 직장생활... 참 많이 괴로웠습니다. 그 땐 일이 적성에 맞지도 않고 같이 일하던 사람도 좀 히스테릭 해서 하루하루 자살충동 느끼며 회사를 다녔고 여길 벗어나서 제가 원하는 분야에 가면 잘 해낼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퇴사를 했지만 아직도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전혀 열정이 생기지 않는 직무 때..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6-28 01: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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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8년만에 취뽀왔더니 기분이 새롭네요

    손가락을 누르면, 취업의 꿈이 한걸음 다가온대요! ^ㅡ^ (로그인필요없음) '03년에 코스모스 졸업하고, 취업이 안되서 원서만 50개 넣고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원래 목표는 100개 넣는거였는데 운좋아 50개에서 붙었다고 생각함) 당시 가고싶던 회사는 상사 or 해외영업부였는데 몽땅 떨어지고 생각지도 못했던 지금의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나름 대기업이라고 좋아하셨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당시로서는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네요. 당시 가고싶었던 회사는 (당시에도 workout 중이었는데) 지금은 또 어느회사에 팔렸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당시에는 유명했는데.. (우연히도 지금 있는 사무실 옆 건물에 있는 회산데 지금생각하면 떨어진게 다행이란 생각도 有) 취직해서 연애도 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헤어지고 그러다...지금은 ..
    일본회사준비중이신가요?|2011-06-28 01:3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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