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어땠어요? 봄비에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나요? 내가 말입니다 블로그를 이용해서 그 동안 끄적여 놓았던 것을 정리해서 모아 놓았거든요 꾸준히 하다 보니 콩이라는 걸 주더라고요 그걸 받아 모았더니 어느 순간 만언이 넘어가더라고요 기부를 하고 또 모으고 반복하다 보니 제법 많은 횟수를 한거 같아요 이게 은근 뿌듯하고 그래요 요리 작은 기부를 해도 그러니 엄청 많이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그 마음이 크실까요! 나눔에 즐거움을 배우는 하루 어때요!!! ~♡~ *예지찬 ㅡ 함께라 둘이둥실 *장철웅 ㅡ 기적 똑똑 ♡ 실례합니다 &

은혜친구님 비 많이 왔어요? 여기는 바닥은 젖은거 같은데 가뭄이 해갈이 될정도는 안 온거 같아요 참 무심하다요 이왕 비를 내려 줄거면 농부들 마음 편하게 왕창 내려주면 좋으련만 오늘 하루 종일 온다고 하니 좀 기대해 봐야 겠지요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큰불이 났다고 해서 그런가 빗물에서 탄내가 나는 듯 해요 선입견이 이리 무서운거 같음 그래도 간만에 반가운 빗님이 오시니 마음은 여유로와 집니다 오늘은 방콕하는 하루요 ~♡~ *정서율 ㅡ 아직도 니가 그립다 *오승근 ㅡ 오! 내사랑 똑똑 ♧ 좋은 아침 ♧ 잘잤어요 &

4월 시작 잘 했어요? 모두가 잔인한 4월 이라고 하는데 우리 솔이친구님 하고 나하고는 따스한 4월 마음이 훈훈해 지는 포근한 4월 만들어요 모든 것은 내 마음 먹기 달렸다고 하지 않아요!!! 우리 만들어 봅시다 따스한 마음이 뜨거워 질 수 있게 정을 나누어 봅시다 *진이랑 ㅡ 사랑아리랑 *윤태화 ㅡ 금지곡 &

사랑을 배우고 싶다고요 마음을 여세요 그리고 내 눈에 제일 이쁜 것만 보세요 내 눈에 제일 이쁜 것이 우주에서 제일 이쁜 ♡ 님 입니다 내 눈에 제일 이쁜 사람은 ♡ 님 한 사람 뿐입니다 그 ♡ 님이 많이 보고푼 하루 였습니다 꿈에서는 만나려나¿¿¿¿¿ *나훈아 ㅡ 모르고 &

사랑과 우정은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고 또 주고푼게 사랑이라면 주고 받음이 있고 오랜 세월을 함께한 사람과 쌓이는 것이 우정 ??? 맞나 모르겠네 오랜 시간 떨어져 있다 어느날 문뜩 만나도 반가운게 우정이라면 애뜻하고 아타까움에 눈물이 맺힌다면 ♡ 사랑 어느 것이든 사람과 사람 사이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있어 고맙고 즐거웠으면 합니다 4월 건강하게 사랑받는 멋진 달 만들어요 *피노키오 ㅡ 사랑과 우정사이 *추가열 ㅡ 바보같은 사람 &

아이고 배고파라 우찌들 다이어트 하는지 정말 위대한 거 같음 날씬한 사람이 마냥 부러워지는 새벽 입니다 내가 말이요 그대 만나기 전에 10Kg 빼 보려고 하는데 .. ㅎㅎ 사실은 건강을 위해 도전 해 보려고 함 병원에 있을때 한 8키로 빠지니 가벼워져서 좋더만 더 찌고 있음 거울을 보며 아쉬움에 시작은 했는데 봄이오면 다들 입맛이 떨어진다고 하더만 우찐된 뚱보는 전혀 입 맛이 줄지 않으니 오늘 하루 행복 합시당 ♡ &

똑똑 ♧ 실례합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춘천에 밤하고 서울에 밤이 다르나요? 충청도 산골 촌 놈도 일년에 두번 한양으로 1박2일 다녀 옵니다 물론 명절이겠죠 술을 안 마시면 거의 날밤 새우고 내려오게 되더라고요 ㅎㅎ 이래서 촌놈 소리 들으며 사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도시 처녀 이런거 하지 맙시다 ... ㅎㅎ *진이랑 ㅡ 사랑아리랑 *소유미 ㅡ 평생직장 &

똑똑 ♧ 좋은 아침 ♧ 잘잤어요 모처럼 땡땡이 치면서 세이 좀 쉬어 보려 했더만 어이 둥지를 옮기고 그러시나요? 우얏든 축하하공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은혜친구님 건강 잃지 말아요 ^^~ 다 필요 없음 건강보다 소중한 거 없어요 어제 저녁을 먹고 잠시 뒷 동산에 오르니 노을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노을을 바라보며 우리 인생 2막은 시작되지도 안았는데 하는 생각이 축하하고 잘 지내봐요 *다섯장 ㅡ 잘 될 거야 *강유진 ㅡ 손톱 같은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