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왜 살만 하냐고요 살아 숨쉬니 살만한 거고 맛나게 밥을 먹으니 살만한 거고 웃고 떠드니 살만한 겁니다 누군가 곁에 있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거 이게 바로 사랑이고 기쁨이고 살아가는 재미 일겁니다 잊지 말아요 당신은 지금 살아 숨쉬고 있고 사랑을 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오후요 ^^ *홍지윤 - 사랑의 여왕 *문초희 - 곁 &

같은 시간에 늘 만나던 사람을 다른 시간에 만났을때 느끼는 낮설움을 아시나요? 모르신다고요!? 그대는 독불장군인 겁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사람이 못나서 인가 낮선 환경에 낮선 사람에게 잘 적응을 못해요 크게 웃고 수다스럽게 글을 적으니 엄청 활발한 줄 압니다 우리 아들 딸을 보고 있노라면 어쩜 그리 나를 닮았는지 ㅎㅎ 꼭 닮지 말았으면 하는 것 들만 닮아서 ... *김건모 ㅡ My Son *신미소 ㅡ 정말 좋아 &

똑똑 ♧ 실례합니다 *김하정 ㅡ 그리움 *정서율 ㅡ 아직도 니가 그립다 *윤태화 ㅡ 금지곡 감기 조심하세요 저녁은 하셨어요? 밥 꼭 챙겨 드세요 &

누군가를 그리워 하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당신 당신은 심장이 살아 숨쉬는 이팔 청춘에 마음을 가진 복된 사람입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이왕이면 활력이 넘치는 심장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청춘으로 벗이 되는거 어때요 그대와 나는 그런 벗으로 살아도 될 것 같은데 보고 싶지 안냐고요! 안고 싶지 안냐고요! 다 욕심이 나지만 다 하며 살 순 없으니 .... *박지현 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강유진 ㅡ 손톱 같은 사람 똑똑 ♧ 실례합니다 &

이뿌다고 쳐다보지 말고 착하다고 욕심내지 말아라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하느니 침묵을 하라 작은 욕심에 평생 곁에 두고푼 벗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먼저 나서지도 말고 뒤로 빼지도 마라 나섰으면 끝까지 곁을 지켜라 아무리 힘이 들고 괴롭더라도 인내하라 그저 묵묵히 바라보고 잘 되기를 응원하는 고목나무가 되어라 그게 더 행복할테니 *추가열 ㅡ 바보같은 사람 *김양 ㅡ 연분 똑똑 ♧ 실례합니다 &

사람이 참 못 났어요 어차피 시간은 갈거고 한달 31일만 참으면 되는데 그게 꼭꼭 숨시고 그러질 못해요 하루가 갔으니 이제 30일 그래 즐기며 가 보자구요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 했지요 유정님도 한달 봉급날 기둘리며 살지요 봉급 봉투 받으면 많이 남나요? 월급 날이 다가오면 무서움 월급 다 드리고나면 얼마나 남을까? 남기는 할까!? 하고 그래도 주는 날 즐겁고 받아 기분 좋아 보이는 분들 얼굴을 보며 보람도 쪼매 있음 오늘도 최선을 다해 봅시다 유정님도 연휴 잘 보내요 ^^ 엄마한티 전화 한통 드리는 센스 *정정아 - 왕대포 *안소미 - 술한잔 &

버드리님 시간 사연 임당 ☆ 좋은 아침 ♡ 잘잤어요 한자릿수 기온이 봄잠바를 찾게 합니다 꽃샘 추위는 아닌것 같고 그래도 제법 춥습니다 얇은 옷 여러개 겹쳐 입는 지혜를 발휘하는 하루요 ^♡^ 마스크를 벗고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니 기분은 아주 상쾌 합니다 모처럼 찬 공기를 직접 흡입해서인가 목은 좀 그렇더라구요 현명한 대처를 하는 하루 몇일 잘 적응하면 코로나 전으로 건강하게 돌아가겠죠 미소가 만발하는 하루 보내요 ♡.♡ *문초희 - 곁 ~~~~~ ^.~ 찡끗 ♡ 수고했어요 ♡ 뛰지말고 천천히 걸어서 출근해요 ♡.♡ 징검다리 연휴 잘 보내요 여유로운 하루 ~♡~ &

벌써 한 주가 간거죠 거참 빨라요 5월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보내고나면 지나갈 테고 그럼 6월 또 반년이 갔다고 투덜 ㅎㅎ 그럼 금방 일년이지요 세월 가는게 느껴지세요 전 당최 우얏든 연휴 잘 보내세요 징검다리 연휴 아!!! 연휴에는 알바는 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홍지윤 - 사랑의 여왕 *이정욱 - 사랑이라는것 *소리새 - 통나무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