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가장 이쁜 꽃보다 하늘 아래 가장 맛난 요리보다 달콤하고 행복을 주는 으뜸은 사랑이지요 사람이 이쁘면 모든게 이쁘다고 초보 엄마의 눈에는 아이에 응가도 이뻐보이고 사랑에 빠지면 상대가 코를 골아도 이뻐 보이니 사랑보다 좋은게 머가 있을까요!? 매일 아침 만나는 이쁜 사람이 있는데 너무 아끼는 친구를 닮아서 일까요!? 코푸는 모습도 이뿌요 많이 아플까 걱정도 살짝 주책 ㅎㅎ *안치환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최진희 - 사랑에 빠졌어 &

누군가 내게 몇시간째 아니 정말 긴 시간을 자랑합니다 젊어서 얼마나 이뻤고 얼마나 많은 인기가 있었는지 한 참을 들으며 공감도 하고 정말 이쁜가 보다 생각도 합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그걸 몰라요 마음이 이뻐서 이뻐 어쩔줄 모르면 미스월드를 데려고 와도 내 눈과 내 마음은 마음이 이쁜사람에게서 떠나지를 안는다는걸 말입니다 답답하다고 날리 입니다 "이봐요 아무리 머라고해도 난 그냥 마음이 이쁜 그 친구가 좋아요" 그 이쁜 친구가 내 마음을 홀딱 차지 했다는 걸 아무리 표 내도 모르넹 ㅎㅎㅎ 모르는게 아니고 이해를 못 하는듯 내가 필요한건 미스월드가 아니고 점점 식어가려는 청춘 심장을 따스하게 데워주는 마음.......

소문내지 말아요 내가 말입니다 오늘 예배당 가서 예배를 보는데 고개가 자꾸 탁자위로 떨어져서 낼름 도망 나왔더만 강지님 라이브 들을려고 그랬나봄 한곡 더 가 봅시다 쉿 ~~~ 하나님 알면 벌 받을테니 비밀이어라 쉿 멸치 칼국수 만드는 중요 한 그릇 하실라우 ♧♧♧♧♧♧♧♧ &

이웃사촌님 ♤ 하루 수고했어요 휴일 잘 마무리하고 계시나요? 너무 더워서 방구석에서 딩굴었더니 오후가 순삭 되었습니다 점심 묵자마자 잠들어서 네시간 자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생채 만들고 치킨무 만들며 하루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라이브를 들을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이혜민 - 다락방 *정종숙 - 달구지 *조항조 - 그대 있어 행복합니다 &

참 신기하죠 오늘 아침까지도 빙판길을 조심조심 출근 했는데 말끔해 졌는데요 봄이 한 걸음 성큼 다가오는듯 저녁 공기마져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시간되시면 부탁드립니다 *로이킴 봄봄봄 &

스스로 겁이 날때가 있어요 내가 하고픈 데로 한다면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나만의 만족과 나만의 즐거움을 위해 고집을 피우지는 않는지 스스로 겁이 날때가 있어요 혹여나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까봐 글이 라는게 사연란에 올리는 글이 그대와 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불특정한 다수의 사람들이 보고 읽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해석하니 말입니다 가벼운 생각으로 철없이 끄적이는 글은 아니오니 다른 오해없이 있는 그대로 보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대가 즐거워야 내가 즐겁고 모두가 미소 지을수 있을테니 오늘도 변함없이 그대를 응원하는 한 사람이 *김학래 내가 *예지찬 함께라 둘이둥실 &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고 싶습니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고 싶습니다 지난 시간을 뒤적이다 보니 쥬크방과 인사를 나눈지 만 한달이 되는 날이네요 고맙습니다 쥬크박스 가족 여러분 부족한 사람을 반갑게 맞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길 잃은 어린 양 같은 사람이 따스한 분들을 만나 행복합니다 형제 같고 자매 같고 남매 같은 여러분들을 만나서 즐겁습니다 힘이 들수록 힘이 되는 벗이자 가족이 되시길 바라봅니다 *나훈아 행운 &

이 공간이 참 ~~~ 좋습니다 작은 미소가 지어지고 작은 설렘이 있는 작은 만남이 좋습니다 실없이 던진 농담에 웃고 가벼운 칭찬 한마디에 고마워 할 줄 아는 이 시간이 좋습니다 서로에게 웃음을 주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스한 이웃을 만나는 이 공간이 참 ~~~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라서 감사합니다 행복을 주셔서 사랑합니다 새벽조 여러분 *예지찬 함께라 둘이둥실 *이태희 손깍지 *장철웅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