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
기업과 개인의 올바른 변화와 성장을 돕는 '바른전략연구소'(소장이었다가 지금은 교보문고에서 일 합니다)
"강효석의 '바른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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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지테크 4편: 나만의 브랜드 파워를 갖춘 직장인 되기
‘나’보다 ‘우리’의 정보가 중요한 이유 우리 주위에는 자신이 보유한 지식이나 정보를 철저히 숨기고 공유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어지간한 지식과 정보는 간단한 검색으로 찾아낼 수 있는 정보화 시대에 이런 사고와 행동은 ‘대단히’ 시대착오적이다. 이제는 ‘나’만의 지식보다 ‘우리’의 지식이 더욱 가치 있는 시대가 됐다.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우선 자신이 속한 산업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비록 심도 있는 전문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원하는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만으로도 해당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인식될.......추천 -
[비공개] 지테크 3편: 정리와 폭넓은 접근, 정보의 달인으로 거듭나는 방법
“정말 필요한 정보는 수집(Collect)하는 것이 아니라 사냥(Hunt)하는 것이다.” 지난 칼럼에서 살펴봤듯이 적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찾는 일은 절대 쉽지 않다.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정글에서 먹잇감을 사냥하듯 항상 레이더를 켠 채 긴장하고 있어야만 내 것으로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어렵게 찾은 정보, 어떻게 정리하고 저장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정보 저장 및 관리의 노하우 요즘 직장인의 업무 대부분은 컴퓨터에서 이뤄진다. 따라서 각종 자료 파일(문서, 이미지, 동영상 등)을 폴더에 어떻게 저장하는지가 최우선 과제다. 아무리 자료가 많더라도 제때 찾아 활용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인 데다, ‘프로그.......추천 -
[비공개] 지테크 2편 :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영어공부를 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업무 관련 지식 공부였다고 한다. 그에 비해 자기계발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 이유를 ‘시간이 없어서’ 또는 ‘비용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영어공부가 우리나라 국민 모두의 영원한 숙제라고 한다면,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우선 과제는 바로 업무역량을 키우는 일이다. 더군다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우려하는 직장인에게 업무 시간만큼은 확실히 보장된 무료 교육의 장이다. “Garbage in, Garbage out(GIGO)”이라는 문장은 원래 컴퓨터 용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최.......추천 -
[비공개] '장그래'도 탐내는 사회생활 테크닉 시리즈 무료 강좌를 소개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는 드라마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 처럼 업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사회생활 테크닉 시리즈’ 재직자기초과정 강좌를 신청자 전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 강좌는 직장생활의 기본 요소인 시간, 인간관계, 정보 활용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테크> 강의는 시간 문화, 스피드 경영 등 다양한 범주의 교육 내용과 국내·외 성공사례를 통해 시간관리의 효율성을 배울 수 있다. 강의는 직장 내 인맥 관리부터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최신 인맥 구축 비법 등을 소개해 인적 네트워크 관리법을 제공한다. 는 ‘지식 검색 활용 노.......추천 -
[비공개] 보고서의 평가는 무엇으로 하는가?
(수년 전 간단히 메모로 적어 놓았던 글) 보고서의 평가는 무엇으로 하는가? 제일은 '납기(Deadline)'.납기를 못 지키면 일을 시킨 사람과의 기본적인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따라서 처음부터 납기를 합리적으로, 현실적으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제이는 '품질(Quality)'.물론 보고서의 핵심인 '품질'이 가장 중요한 요소일 수 있겠지만품질만을 강조하다 납기를 놓치는 것은 그물 속 다 잡아놓은 고기를 놓치는 것과 같다. 제삼은 '양(Quantity)'.양은 보고자의 성실성과 노력을 정량적으로 보여주긴 하지만현업에서 질이나 납기보다는 덜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게다가 양이 본질과 먼 것이라면 더더욱 빛을 잃게 된다. 위의 3가지 요소 외에 보.......추천 -
[비공개] 가정을 리드하는 사람이 직장도 리드한다
(8년 전 '배움' 책에 수록했었던 글. 지금 와서 읽어 봐도 동감이 될 정도로 내가 봐도 잘 쓴 글입니다. ㅋㅎ) 바쁜 직장인들은 연애 시절 가졌던 아내와의 애틋한 감정을 잊기 십상이다. 어떤 이는 아침에 회사로 한 번, 저녁에 집으로 한 번, 하루에 두 번 출근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으로 살면 직장도 가정생활도 모두 엉망이 되어 황폐한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많다. 그렇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여기서는 이제는 위성도시처럼 멀어진 아내와 다시 친해질 수 있는 10가지 습관을 소개한다. 기본적으로 남성과 여성은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마찰이 생길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서로의 다른 성향을 받아들이려.......추천 -
[비공개] 40대에 비로소 알게 된 감동시 '나는 배웠다'
신문 인터뷰 기사 중 한 구절로 시작하여 시 전체를 알게 된 오마르 워싱턴의 '나는 배웠다'. 이 시는 CEO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이며, 국내 모 CEO는 후배 직원들에게 이 시를 직접 암송해 주기를 즐긴다고 합니다.'아마 지금보다 좀 더 어릴 적 이 시를 읽어 볼 기회가 있었지만 당시에는 그 의미를 깊이 깨닫지 못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지금 한구절 한구절에 공감이 깊게 배어 나오기 때문인데요.저와 같은 느낌이신 분, 당신은 혹시 40대? 나는 배웠다 (I've learned) 오마르 워싱턴나는 배웠다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 받을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임을사랑.......추천 -
[비공개] '네'라는 대답도 때론 불편할 때가 있다
제가 과장이었을 때 겪었던 에피소드 중 하나입니다. 사내 메신저를 통해 I주임에게 몇가지 질문을 했더니,아래 메신저 창에서처럼 그냥 '네'로만 연달아 대답을 하더군요. 반말도 아니고, 특별히 악의가 있는 응답 내용도 아니었지만,이미지로 저장하고 싶을 만큼 오전부터 기분이 확 상해버렸습니다. 굳이 친절한 필요까지는 없더라도,상대방을 조금이라도 배려한 메신저 예절, 꼭 누군가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야 하겠지요? ㅎ추천 -
[비공개] 평범한 일상도 미래에는 행복이 된다
어제 제 블로그를 통해 올렸던 행복 방정식의 정답 중 하나는 '시간'이었습니다. 돈보다 시간을 얼마나 현명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실제 느끼는 행복의 정도도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였는데요. 오랜만에 일찍 퇴근 해 집어 든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서 행복에 관한 기사를 또 '발견'했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진의 실험에서 '평범한 일상, 즉 지금 이 순간의 삶에 대한 기록이 미래에는 더 큰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가설을 증명한 것인데요. 이를 심리학 방식으로 해석하자면 '인간은 미래의 감정상태를 예측할 때 현재의 감정상태를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강한 데, 이것은 인간 심리작용의 대표적인 오류 중 하나'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추천 -
[비공개] 행복은 '돈'보다 '시간'
If Money Doesn't Make You Happy, Consider TimeForget Suze Orman. Time, Not Money, Is Your Most Precious Resource. Spend It Wisely.Our search to understand what makes humans happy (or happier) goes back centuries. As does our enduring belief that if we just do the right thing, happiness will follow — that additional happiness will be doled out to us because we earned it, not due to the largess of a benevolent being. "Happiness is not a reward — it is a consequence," instructs Robert Green Ingersoll, a Civil War-era orator. Many notable others, from Aristotle to the Buddha to Ursula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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