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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블로그"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에 대한 검색결과2653건
  • [비공개] #14. 오만과 무능 - 전여옥

    [#14.오만과 무능 - 전여옥]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혐오가 지금처럼 극에 달한 덕은 없을것이다.특히나 민주주의적 시위와 국민들의 자발적 탄핵으로 한 나라의 대통령을 내리기 위한 노력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한 사람으로 인해 더욱 빛을 발하는 지금 이니까..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알지 못했던 정치가의 현실을 조금 더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으며 언론과 정치의 유대관계 또한 이해할 수 있었다. 물론 몇 가지 걸리적거리는 단어들이 있었다. "여성"이라는 단어를 내세운 점 그리고 마치 정치에 미련이 남은 듯한 뉘앙스는 모든 걸 내려놓고 지금의 현실이 있기까지 그 한 사람의 무능과 오만을 나타내기에는 독자의 집중력을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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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3. 사람에게서 구하라 - 구본형

    [#13. 사람에게서 구하라 - 구본형]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라든 기업이든간에 그 실체를 이끌어 나가고 구성하는 주체가 바로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말이 나올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구본형 작가가 쓴 책에서도 앞서 선급한 내용을 근본으로 하여 오래전 역사속 인물들의 사례를 들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주로 미국과 중국의 인물들이 많이 거론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공자, 맹자, 손자 등은 어딜 가나 빠질 수 없는 인물인 것으로 보이네요. 아직까지 기억나는 사례는 바로 "유유상종"을 빗대어 적힌 글로 능력있고 윤리적인 인물이 중요 인재로 서 있다면 그 아래의 구성원들도 자연스럽게 유사한 사람들로 모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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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그녀는 오히려 인간보다 더욱 인간다운 클론이었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레지던트 이블] 설 연휴를 맞이하여, 평소와는 다르게 일반 일정이 모두 끝나고 오랜 만에 동생과 저녁 약속을 잡았네요. 남자 둘이서 무엇을 하까 늘 고민이었지만 항상 결론은 같았습니다. "밥먹고, 영화보자...." 대신 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보지 않은 영화를 보는 것이 마치 우리들의 불문율 같은 것으로 자리 잡은 거죠. 그래서 내린 결론은 바로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을 맡은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입니다. 역시나 제 수준에 잘 맞는(?) 영화라고 봐야겠네요. 왠만한 멜로 영화보다는 괜찮았던것 같아요. 물론 밀라 요보비치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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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2. 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12. 담론 - 신영복의 마지막 강의] 담론 : 談論 / Discourse담론은 일반적으로 말로 하는 언어에서는 한 마디의 말보다 큰 일련의 말들을 가리키고, 글로 쓰는 언어에서는 한 문장보다 큰 일련의 문장들을 가리키는 언어학적 용어이다. 특정한 시점에서 인간의 언어행위를 규제하는 모든 관계를 포괄한다. 세계에 대한 인간의 관계는 언어를 통해 재현되기 때문에 포괄적인 의미의 담론은 인간의 모든 언어행위와 이로 인해 이루어지는 모든 관계를 포괄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담론 [談論] (문학비평용어사전, 2006. 1. 30., 국학자료원) 독서통신을 위해 받았던 책인데 도입부터 그 내용의 깊이와 난이도로 인해 묵혀 두고 있는 현실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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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타/비즈니스] 신뢰와 몰입은 상관관계가 있다? Yes!!

    [신경과학을 조직에 적용해 보심이....] [출처 : 구글, 검색어 : 신경과학] 정해진 시간 내에 원하는 성과를 얻기 위한 고민은 회사의 경영자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 중의 하나이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것은 직원 1인당 생산 가치를 높인다는 것이고 이는 다른 말로 업무 몰입도를 높인다는 것과 일맥 상통하는 내용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요즘은 뇌과학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이론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인간의 신경망과 같은 형태의 알고리즘 구현을 통해 AI를 선보이기도 한다. 단순히 직원들에게 복지 혜택을 늘려주는 것만으로는 그 몰입도를 향상시키기 어렵다는 내용이 오늘 살펴본 자료에서 시행한 연구 결과로 나타났으며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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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타/비즈니스] 성공에 대하여 유전학적으로 선택받은 유전자, 있다?..

    [성공하는 유전자는 따로 있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인간 유전자] 인간적으로 타고나는 DNA는 우리가 쉽게 바꿀 수 없는 것으로 부모로부터 이어 받은 유전자에 의해서 개인적인 성향이나 신체적 특성들이 나타날 수가 있는 것인데요. 특정한 유전자를 지니면 사회경제적 성취도가 높아지는 연관성을 발견했다는 연구가 있어 무척이나 흥미롭게 살펴보았습니다. 이미 유전자 가위라는 것을 통해서 특정한 유전적 질병을 걸러낼 수 있는 기술(?)이 현재 세상에 출연되어져 있는 상황이며, 분명 우리는 윤리적 관념에 기초하여 자신들의 아이들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미 임신 이후 자신의 몸속에 있는 아이의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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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1. 확신의 함정 - 금태섭 변호사

    [#11. 확신의 함정- 금태섭 변호사]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자신이 내린 결론이나 판단에 대해서 얼마나 확신을 할 수 있을까?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고심 없이 자신의 감정이나 현재 까지 쌓아온 경험이나 지식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결정이 과연 옳은 것 일까요? 누군가에게는 옳지만 입장이 다른 일방에게는 그른 것이 되는 게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하여 맞다고 보아야 할 것이라 생각해요. 우리는 매 순간 결정을 내리며 살아가는데요. "확신의 함정"이라는 책에는 저자가 검사로서 그리고 변호사로서 생활하며 판결에 개입하는 순간 자신의 결정이 절대적으로 옳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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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더 킹] 국가의 주인은 누구인가?

    [권선징악 - 사람에 의해 받는 벌!!] 더 킹 감독 한재림 출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김아중, 류준열 개봉 2016 대한민국 리뷰보기 힘 있는 자들 위에 더 힘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오직 상위 1% 안에 드는 사람들의 사교 모임과 그들의 공조로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권력자들의 이야기가오늘 본 영화의 내용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에 맞서는 전직 검사그 검사 또한 한 때는 자신의 옛 모습을 극복하고직업을 갖기 까지의 고생스런 모습들이 뇌리를 스치며그냥 대장의 말에 자신의 의지를 굽히고 만다.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을 통해그는 다시 한 번 사교 모임에 들어갈 때와 같은고뇌를 하고 그냥 모른척 지나가려 한다. 고교 동창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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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0. 미래의 미래 - 조선일보 미래기획부

    [#10. 미래의 미래 - AI와 로봇은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가?] 책을 좋아하기 보다는 올해 목표가 다독이기에 계속 책을 읽고 있으면 사람들은 제가 정말 책을 좋아하는줄 알더라구요. 참 다행이면서, 내가 이렇게 코스프레를 해도 되나 싶을 정도의 죄책감을 가지기도 하는데요. 뭐 좋아해서 하는 것 보다, 어떻게 하다보니까 좋아하게 되는 현상도 제게는 나쁜게 아닌 것 같아서요. 또 다른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기도 하네요. 오늘 본 책은 조선일보 미래기획부에서 지은 "미래의 미래"라는 책인데요. 말 그대로 앞으로 벌어질 미래에 대해서 각 국을 대표하는 지성인이나 유명 인사들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발표하고 때로는 토론을 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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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CSR/지속가능경영] CSR 그리고 CSV 는 말이죠..

    [CSV는 CSR에서 나온 것입니다만...아닌가요?] [출처 : 구글, 검색어 : CSV, CSR] CSR과 전략이라는 키워드로 논문을 검색하고 난 이후 결과로 아주 흥미로운 자료를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요. 바로 CSV의 개념은 기존 전략적 CSR과는 크게 차이가 없는 CSR의 한 부류에 속하는 개념이라는 것인데요. 왜 그렇게 연구자들은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이는 선행연구자들의 CSR개념의 각 부류에 Porter와 Kramer가 주장한 CSV 개념들이 녹아져 들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PK (Porter와 Krmaer)의 CSV 주장에 대해서 새로운 개념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너무 무리수를 둔 것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네요. 참고 자료에 대한 요약을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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