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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블로그"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에 대한 검색결과2653건
  • [비공개] #23.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 마벨 카츠

    [#23.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 마벨 카츠] "호오포노포노"는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습관과 사회적 요인에 의해 만들어진 나쁜 기억들을 없애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즉,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나 조급함에 의해서 자칫 잘못하면 망치게 될지도 모르는 일들을 잠시 멈춰서서 흐트러지지 않도록 다잡아 주는 것으로 다르게 살펴보면 부벙적 요소들을 없애주는 자기 암시와도 유사한 것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와 같은 긍정적인 단어들을 성급히 움직이거나 말을 내뱉기 전에 되뇌인다면 상대로부터 들었던 말이나 보았던 행동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해소되며 자연적으로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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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1. 세줄짜리 러브레터 - 김재식]

    [#21. 세줄짜리 러브레터 - 김재식] 주말 동생과 술 한 잔 하고 들어가는 길에 마침 그전에 샀던 책도 다 읽어 몇 권을 더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쳐들어간 알리딘 서점이었는데요. 하필이면 마감시간 10분을 남기고 들어가 버렸다는 거죠. 부랴부랴 눈에 레이저를 켜고 좋은 책이 없을까? Searching을 하던 중 "딱"하니 눈에 띈 것이 몇 권 있었는데요. 그 중의 첫 번째 책이 바로 김재식 작가의 "세줄짜리 러브레터"였습니다. 막, 여러 가지 미사여구가 표지에 적혀 있고, 그냥 봐도 왠지 가슴 따땃해지는 문구들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달콤하기도 하겠죠? 그리고 영어를 잘 못하는 제가 보기에도 이 책은 분명 제게 "봐주세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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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 난 오늘 뭘 해야 행복할까? - 피오나 로바즈

    [#20. 난 오늘 뭘 해야 행복할까? - 피오나 로바즈] 오늘 그놈의 책(Check) 생각에서는 행복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피오나 로바즈가 쓴 "난 오늘 뭘 해야 행복할까?"를 소개하려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누군가 제게 묻어군요. "니 인생의 목표가 뭐니?"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좋은 직장이요. 돈 많이 버는 거요. 좋은 집과 차를 사는거요." 곰고히 생각해 보면 그것은 내가 원하고 사고자 하는 물건이자 대상이지 목표가 되기에는 조금 부족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본 책에서도 유사한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원하는것과 최후에 이루고자 하는 바는 다르다고요. 책 속에는 정말 짧은 여러 가지의 주제와 질문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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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북에서 온 현빈과 남에서 사는 유해진의 만남 - 그리고 그들의 "공조"

    [북에서 온 현빈과 남에서 사는 유해진의 만남 - 그리고 그들의 "공조"] [출처 : 구글, 검색어 : 공조] 오늘은 잠시 일이 있어 삼성동 근처에 온 김에 시간도 많이 남아 저에게 휴일에 대한 기념으로 자그마한 선물을 주고자 현빈과 유해진 주연의 "공조"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평에 대해서 관객들의 평이 갈리기도 하지만 저는 무엇보다도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서로가 "가족"이라는 공감대로 그 소중한 존재들을 지키고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업"을 이어갑니다. 한 국가에 속한 국민으로서 그 득실에 따라 움직여야 했고, 잘못 수행할 경우 그 잘못을 뒤집어 써야 하는 상황에서도 티격태격하던 둘은 "가족"이라는 존재의 공감대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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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9. 시선 - 김민준

    [#19. 시선 - 김민준] 단지 선으로만 이루어진 그림과 형상으로 무엇을 표현할 수 있을까? 입체적으로 사물이나 사람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으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느낄 수 있겠는가? 이런 생각들을 단번에 날려버린 그림으로 나의 시선을 사로잡은 책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집어들었고 내 시선을 그 책속으로 옮겨 보았다. 단순히 낙서를 한 듯한 선과 여백 그리고 명암을 통해 그려진 남성과 여성 그리고 그 사이의 공간은 서로가 느끼는 감정에 대한 표현을 담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 책에는 4명의 남, 녀가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들을 100일이라는 시한 내에서 그려내었는데, 문제는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그 관점이 너무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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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8.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 최갑수

    [#18.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 최갑수] 회사에 비치된 책 중에서 무엇을 읽어볼까 싶어 서성이던 중 유독 눈에 띈 책이 하나 있었다. 감성적인 표지 덕분이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책 제목이 와 닿았던 것이 아닐까 싶다.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이라는 책 제목이 비록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게 비추어 지는듯 보이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는 스스로에 대한 위함이 필요한 시간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각 장을 넘기면서 보여지는 작가가 찍은 사진들과 글귀들을 하나, 하나 읽어 내려가며 편안해지는 마음은 또 한 번 이 책을 고르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는 어떤 이야기들이 더 펼쳐질까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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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7. 애자일 개발과 스크럼 - 노나카 이쿠지로, 히라나베 겐지

    [#17. 애자일 개발과 스크럼 - 노나카 이쿠지로, 히라나베 겐지] 처음 이 책을 선택 했을 때는 분명 애자일도 퍼실리테이션과 다르지 않다는 점과 IT기업에서 일하는 임직원으로서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조금 읽다보니 드는 생각은 IT엔지니어가 아닌 입장에서 본다면 분명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그 지루함에 책을 미처 읽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 번을 망설이던 끝에 이왕 집은 책이기에 읽기로 결심했고 한 장씩 천천히 읽어나갔다. 분명 이 책은 지루했고, 나 자신이 읽어 나가기에는 생소한 단어와 체계로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읽을 수록 드는 생각은 IT프로젝트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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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타/비즈니스] 사업적 성공과 노력에 대하여

    [성공은 작은 도전과 실패로부터의 점진적 개선이다.] [출처 : 구글, 검색어 : 실패] 우리 모두는 작게는 자신의 목표와 소망 혹은 당장 내 앞에 닥친 업무에 대한 성공에서부터 크게는 나의 회사와 프로젝트, 혹은 현재 사업체의 번창과 프로젝트 계약을 성공으로 이끌어 가기를 원한다. 실현 불가능 할 것 같은 원대한 포부와 꿈을 바탕으로 더 나은 내일을 꿈 꾼다는 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꿈을 꾸지 않기에 현재에 머무르거나 그 이하의 수준으로 내려가기도 함을 우리는 우려해야 하는 것이다. 기업에서 우리는 사업목표를 설정할 때 10~15% 정도 높은 수준을 책정함으로써 더욱 도전적인 성과를 기대한다. 그리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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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6. 사축일기 - 강백수

    [#16. 사축일기 - 강백수]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긴다는 것 만큼 힘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을 글로 옮겨 적더라도 얼마나 내 마음에 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글을 올렸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간혹 사람들은 제게 물어봅니다. "왜 글을 쓰냐?"라고요. 저는 그럴때면 이렇게 답합니다. "그냥 쓰는데요."라고요. 글을 쓰고 옮기는 것에 꼭 목적이 있어야 하는지는 극히 의문입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사견입니다. 특별한 목적이 있든 없든 자신에게는 아는 것을 옮겨 봄으로써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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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5.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혜민

    [#15.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혜민] 오랜 전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보고 느끼며 공감한 바가 많아 이번에 나온 시간 또한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지도 오래 였으나 혹시 이전이랑 비슷해서 실망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설 연휴를 맞아 책을 몇 권 사면서 그래도 우리 "혜민"스님께서 쓰신 책이기에 믿고 보는 마음에서 다시 한 번 스님의 책을 사서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 일수록 오래도록 곱씹어 읽어야 한다고는 하였으나,저는 그냥 하루만에 모두 살펴 봤더랬지요. 쉽고, 간결한 문체였고 우리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내용이었습니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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