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꽌시"를 위한 CSR도 한 방법인듯!!!] [출처 : 구글, 검색어 : 중국CSR] 세상의 굴뚝이라고 불리우는 곳이 바로 중국이다. 전 세계 경제성장률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서 중국은 아직 물음표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국의 경우는 아무래도 미국과, 유럽의 주요 나라들이 견제해야 할 대상이기 때문에 그 회복세의 정도가 쉽게 가늠할 수 없는 듯 하네요. 글로벌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우리 나라 대기업들은 중국에 자신들의 지사나, 생산 공장을 들여놓고 직접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지요. 문제는 처음 중국 시장을 진출 할때까지만 해도 호의적이던 중국 정부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비협조적 형태.......

[#06. messy(메시) - 혼돈에서 탄생하는 극적인 결과_팀 하포드] 서점에 비치되어 있는 수 많은 책들 중에서 내 손에 집히는 책은 과연 어떤 책일까? 베스트 셀러 서적만을 고집하는 병적이 모양새가 좋지는 않아 보이나 나름대로 검증된 책을 읽고 싶다는 욕심에 그날도 신간이면서도 유명한 저자쓴 책을 집어들고자 서점의 베스트셀러 Sector를 서성이다 붉은 표지의 "meesy"라는 책을 집어들었네요. 아무래도 "기회는 계획이 설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갑작스럽게 떠오른 단어의 의미가 프랑스어 messy였던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순간 "고맙다."라는.......

[#05. 당신에겐 그런 사람이 있나요? - 무무] 일전에 "무무"라는 이름의 작가에 대해서 얼핏 들어보았던 것 같은데요. "그게 뭐야"라며 그냥 넘어가곤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구매한 책을 통해 보니, 일반적인 삶 속에서 자신의 속마음과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잘 표현한 책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래서 독자들로부터 공감을 많이 얻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말 그대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그 찰나의 순간들 속에서 놓쳐야만 했던 인연들과 그 인연들로부터 얻어지는 아쉬움에 대해서 우리는 모두 가슴 한 켠의 그리움을 묻고 살아가나 봅니다. 글을 읽던 중에 "내리막길"이라는 내용이.......

[한국광해관리공단의 CSR 활동] [출처 : 구글, 검색어 : 한국광해관리공단] 지역의 상생발전을 고민하고, 장려하는 모습은 공기업으로써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더더욱 필수적인 고민이자 의무일 것이다. 사기업의 이윤추구 목적 외 공익을 추구하는 개체로써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더군다나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주체로써의 이미지와는 조금 동떨어진 과거사적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을 것입니다. 명확한 수익원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주로 석탄발전과 광구 개발에 따른.......

[#4. 김재철의 삶과 경영철학 - 동원그룹 이야기] CSR관련 연구를 위해서 일전에 뵈었던 동원그룹의 담당자분께서 제게 건네준 책인데요. 동원그룹을 창립하신 김재철 회장님의 일대기를 다룬 내용이었습니다. 강단 있고, 사려깊은 행동과 말 그리고 그 삶에 저 역시도 닮고 싶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들이었네요. 그 누구도 이룰 수 없을거라 여겼던 도전들을 실제의 성과로 보이며 수산업에서의 성공과 함께 기존의 고객이었던 스타키스트사의 대주주가 되기까지 그분의 삶은 너무도 파란만장했다고 해야할까요? 이 책을 보며 느꼈던 것은 사업의 중심을 옮기는 것에는 그에 합당한 대가가 따른다는 것과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인데요. 전.......

[새해를 맞이하며, 만난 첫 번째 인연]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여러 가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의욕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제 실행해 보기 위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요. 그만큼 돈도 많이 들어가게 되네요. 올해 세운 계획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연애, 다독, 강의, 돈 모으기, 자격증 취득 등이 있는데요. 10가지가 넘는 것들을 살펴보며 더 나아질 올해를 기대해 보게 되네요. 어제는 저랑 거의 8년을 알아온 지인을 만났어요. 부평역에서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이런저런 평범한 얘기를 하며, 한 해를 돌아보기도 하고 실제로 세웠던 계획에 대한 현실성을 의논하기도 하면서 한 병, 두 병 쌓여가는.......

그저 아무것도 아닐것 같은 그대가 나를 끌어당겼다. 사랑이었나...

[브랜드 + 디자인 = 브랜드디자인경영]o 경영의 무게중심 이동기술 수준의 평준화라는 말이 꽤 오래 전에 나온 말인 것 같아요. 이번에 참고한 연구자료가 2008년도에 나왔으니, 지금 기준으로 하면 거의 9년전의 자료네요. 그 이전에는 브랜드 경영, 디자인 경영이 개별적으로 존재해 왔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기업들이 이미 기존의 재무와 전략 중심의 경영에서 브랜드와 디자인 관점으로 경영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었다는 반증이겠죠. 현재의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가치 중심의 소비를 함으로써 더 이상은 공급자 중심의 구조를 용납할 수 없다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죠.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만이 고객이 제대로 대우받는 시장이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