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앞서 있는 마케팅의 모든 것,스폰지푸
스폰지푸는 마케팅 전략가입니다.
그래서 트렌드에 대해 쓰지 않습니다.
앞서가는 마케팅전략을 위해, 새롭고 영감어린 마케팅 전략과 인사이트에 대해 씁니다.
마케팅 솔루션이 필요하실때 연락주시길.
bryan082@gmail.com
"조금 앞서 있는 마케팅의 모든 것,스폰지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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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Creator)데드라인과 가이드라인이 주는 압박을 해결해낸것에서 새로..
외국의 유명한 #크리에이터들을 좀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 마케팅에도 쓸수 있는데, 매번 뻔한 것들로 하다보니 국내 마케팅이나 크리에이티브가 너무 거기서 거기같아보여서요.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보여주므로써 조금더 우리마케터분들의 눈높이와 테이스트가 올라가는데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오늘은 첫번째 시간으로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인 #Ono-chan,오노찬입니다. --------------------------------------------------------------------------------------------------------------------------- 일본에 거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오노찬은 #팝 아트 레퍼런스 뿐 아니라 다양한 창의적인 작품과.......추천 -
[비공개] APPLE이 장애인을 대하는 방법: 특별하지도 이상하지도 않은 그저 ..
올림픽이 끝나고 #패럴림픽이 시작되면서, 여러기업에서 장애인과 관련된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못본건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유독 장애인 선수나 패럴림픽 관련한 광고마케팅이 없네요. 뭐 우리나라 정서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게 되면 좋은 소리 듣기보단 그들을 이용한다던지 하는 이야기를 워낙에나 많이 듣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광고를 만드는 일은 잘 안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욕들어먹을까봐 무서워서 못하는건지, 아니면 잘 만들 자신이 없어 그러는건지는 좀 구분이 잘 안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과 관련된 광고보면 죄다 비슷비슷하게 사람들의 동정심을 유발하는 그런 광고들을 많이 만듭니다. 그런데.......추천 -
[비공개] 고정관념을 깨려면 눈에 보이는 증거를 보여줘야 합니다: 올림픽메달리스..
2024년 8월 28일에 개막하는 #파리 #패럴림픽을 앞두고, #프랑스 통신사 #오렌지는 #리우 2016 #패럴림픽에서 시각 장애인 선수들이 출전한 1,500미터 결승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재조명합니다. Publicis Conseil이 제작한 "When You Love Sport, You Love Sport" 캠페인은 2016년 리우 패럴림픽 남자 T13 1500m 결승전과 그보다 앞서 열린 올림픽 경기의 영상을 나란히 비교하여 패럴림픽과 올림픽의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나란히 선 양쪽의 선수들은 쿨하게 달리기를 준비한 후, 오직 하나의 챔피언만 있는 치열한 경주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2016년 리우 대회는 패럴림픽 선수들이 올림픽 선수들보다 더 빠.......추천 -
[비공개] 프레즐이 향수를 만들고, 문짝만한 대형 한정판 페스츄리 정도는 만들어..
브랜드의 60주년을 기념하며, 팝타르트(Pop-Tarts)는 최근 자사의 토스터 페이스트리를 거대하게 만든 한정판을 출시했습니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의 특정 우편번호에 사는 팬들은 73배 큰 딸기 팝타르트를 "파티 페이스트리(Party Pastry)"라는 이름으로 $60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 거대한 페이스트리는 길이 3피트(약 90cm) 크기의 상자에 담겨 배송되었습니다. 켈라노바(Kellanova) 브랜드는 일부를 인플루언서들에게 제작자들에게 보내서 이슈를 극대화 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VinokvPXE/?utm_source=ig_web_copy_link 2.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는 aunts fretzel의 향기를 온몸에 두루고 싶.......추천 -
[비공개] #전략가들11)초화끈하게 진짜 제트기를 경품으로 주는 화끈한 물 브랜..
1996년,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브랜드 논란 중 하나가 발생했습니다. #펩시는 7백만 개의 "펩시 포인트"—브랜드의 로열티 프로그램의 가상 화폐—를 모은 사람에게 해리어 전투기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농담으로 계획된 것이었습니다—실제로는 제공되지 않는 보상이었죠. 펩시는 누구도 그렇게 많은 포인트를 모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남자가 법적 허점을 이용해 전투기를 받을수 있을 만큼 많은 포인트를 모았고, 펩시가 전투기를 제공하지 않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건은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펩시, 내 전투기 어디 있어?”에서 다루어졌습니다. https://www.youtube.c.......추천 -
[비공개] 빅모델로 빅이슈를 만들려면,싸움을 붙여라: Beat by dre의 킴..
세상에서 #킴 카다시안만큼 제품을 잘 판매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드물죠. 그녀는 #스킴스라는 보정속옷 브랜드로 유니콘 기업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그녀가 샤라웃 하면 제품이 전부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는 어마어마한 바이럴마케터이기도 합니다. 헤드폰 브랜드인 #비츠 바이 드레(Beats by Dre)의 새로운 캠페인은 이 이론을 시험해 보고자 의외의 경쟁 상대인 토크쇼 진행자로 유명한 #지미 팰런(Jimmy Fallon)과의 대결을 제안합니다. "Kim vs. Jim"이라는 캠페인은 뷰티 및 비즈니스 거물인 킴 카다시안과 심야 TV 스타인 지미 팰런을 맞붙여, 누가 비츠 스튜디오 프로(#Beats Studio Pro) 헤드폰을 출시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추천 -
[비공개] 브랜드들이여, 젤파세대는 가성비제품이 지겨운거 같습니다--> 하나를 ..
브랜드 매니저님들, 주목해주세요! 현재 미국에서는 최근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소셜 미디어 곳곳에서 사람들이 중학교 때부터 신었던 닳고 해진 신발을 자랑하거나, 화장품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공유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수십 년 된 후라이팬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거나, 음식을 보관할 용기를 따로 구매하지 않고 오래된 메이슨 병을 재사용한다고 자랑합니다. 이 모든 것이 마치 대공황 시대의 행동처럼 들리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소비 감소 코어(#underconsumption core)'라는 해시태그 아래 여름 내내 폭발적으로 확산된 트렌드입니다. 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추천 -
[비공개] 젊은 세대의 마음을 잡으려면 제품으로 이슈를 만들어야 합니다:코카콜라..
#코카콜라와 #오레오의 #콜라보레이션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최근 음료와 스낵 업계에서 젊은 세대들의 가장 큰 관심과 이슈를 몰고 다니는 두개의 브랜드인 코카콜라와 오레오가 만나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베스티스(Besties)"라고 스스로를 지칭한 코카콜라와 오레오는 #스포티파이에서 친구만들기 프로모션과 #포에버 21에서 스포티파이에서 "베스티 모드(Bestie Mode)" 굿즈 라인을 통해 제품 붐업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카콜라가 최근 제로 음료의 마케팅에 코카콜라 크리에이션즈 시리즈를 통해서 젊은 세대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이슈를 만들어내면 음료.......추천 -
[비공개] 광고주의 숟가락질이 광고를 망친다:빈센트 반고흐와 프리다 칼로도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PFY0ZndO4sQ 일반적인 시청자와 광고주 모두가 좋아하는 광고를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게다가 박물관에 전시될 정도의 미술작품과 같은 광고를 만드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죠. 이렇게 광고주가 주는 #피드백이라는 명맥하에 던지는 수정 사항들이 명작을 (광고로 치면 잘만든 광고) 만드는데 얼마나 방해를 하는 건지 두 편의 재미있는 단편 영화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O Positive의 #브라이언 빌로우(Brian Billow)가 감독하고 #BBDO가 제작한 “#Museum Worthy”는 우리에게도 너무도 유명한 몇명의 전설적인 화가들을 출연시켜서 광고주들의 광고 승인 과정에 내재된 “#피드백”이 어떻게.......추천 -
[비공개] #전략가들10) 소비자 자신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브랜드를 만들었을때..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는 순간 모두가 적이 된다 -랄프 왈도 에머슨 사람들은 당신의 제품을 사랑하는가? 그 제품 덕분에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는가? 라고 이제는 그런 마케팅을 하는 브랜드가 사랑을 받는다고 마케팅 구루인 #세스고딘이 그는 말합니다. 사랑하게만 만들어줄수 있다면 그 제품이 사람들이 별로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 브랜드나 제품이라도 열렬한 사랑을 받을수 있다는 겁니다. 광고를 만들때도 보면 광고만들기 어려운 제품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나의 몸과 관련된 위생제품(#생리대, #피임약,여성용면도기)등은 뭔가 대놓고 이게 뭐가 좋다 성능이 좋다.효과가 있다 이렇게 말하기 어려운 제품들이죠. 여전히 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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