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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앞서 있는 마케팅의 모든 것,스폰지푸

스폰지푸는 마케팅 전략가입니다. 그래서 트렌드에 대해 쓰지 않습니다. 앞서가는 마케팅전략을 위해, 새롭고 영감어린 마케팅 전략과 인사이트에 대해 씁니다. 마케팅 솔루션이 필요하실때 연락주시길. bryan082@gmail.com
블로그"조금 앞서 있는 마케팅의 모든 것,스폰지푸"에 대한 검색결과846건
  • [비공개] 칸느 Prediction : 착한척만 하는 크리에이티브를 외면할듯

    올해도 칸느는 열리네요작년에는 직접 참가해서 그런지 참 관심이 많았는데 올핸 약간 시들해졌습니다그런데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만 그런건 아닌듯.전세계적으로 올해만큼 칸느가 볼거리가 없는 해가 없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올해 칸느는 눈에 띌만한 어메이징 작품이 별로 안보이네요뭐 개인적인 생각이고Fast company가 주목한 12개의 작품이 있는데요,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을 몇가지 언급해보지요 지금까지의 칸느의 착한광고들은거의다 그저 아이디어에 그친게 많았습니다.이런 아이디어로 만들면 도움이 되겠다 그쳤고 그 아이디어의 수혜자들은 그저 그들의 아이디어를 빛나게 하기 위한출연자에 불과했습니다.그런데 더이상 칸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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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배고프면 야수가 된다 : Jack Links Jerkey의 인사이트 ..

    뜬금 없고 난데 없는 병맛 광고는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는데, 개중에서도 소비자 인사이트가 있는것이라면확실히 난데 없는 주목도만 있는 광고랑은 확실히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는 듯.육포 브랜드인Jack Links Jerkey의 신규 광고인데, 스니커즈의 You are not you when you are hungry와 비슷한 인사이트를 가진 광고인듯 싶습니다배고프면 내안에 야성적인 동물이 나온다. 즉 뭔가 예민해지고 사나워지고 이렇게 되니까.그럴땐 Jack Links...임을 떠오르게 하는 광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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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폰지푸의 미션 그리고 사명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당연시하고 살아가는 인식그것이 맞다고 옳다고, 그래서 그것 아니면 틀린거라고 생각하는편협한 고정관념과 선입견의우리에서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들어 주자고정관념과 선입견의 우리에 갇힌 사람들을 자유하게 하자"Let me free from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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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자기계발서를 보는 청년들에게 드립니다 : 자기계발서는 이제 충분해

    청년들자기계발서 그건남의계발서다남의계발서가 어떻게 너에게 맞겠어?너랑살아온과정도다르고 살아갈 나날도 다른데그들이 잘된방법대로살면 어떻게 니가그 사람들처럼 될수가 있어?말도안되자나그리고 자기계발서란 그건이미 그사람들이 살았던 인생이야. 그래서 팔아먹는계발법이라고니가똑같이살면 이미 그건 더이상 먹히지 않아. 지나간거야 한물간거지 제발정신좀차려 그리고 그거 너만보는거아니자나 수많은사람들이보는데 다들그렇게살면 그게 먹히겟냐고? 남의 계발서 보지말고 너를계발해 너에대해스왓분석을 하던 너에 대해 BCG 분석을 하던 그렇게살라고 나에 대해서도 잘 모르면서 나에 대한 설명서도 없는데 남의설명서만 들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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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폭력은 남자건 여자건 나쁜 것이다 : 여성에 의한 폭력에 대한 경고

    이영상을 보고나서 느낀건 역시나 선입견이란건 무섭구나.그리고 우리의 선입견을 바꿀수 있는건 정말 위대한 일이구나. 그리고 그 선입견을 바꾸는 일이야 말로진정한 크리에이티브가 아닌가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우리가 해야할 광고쟁이들이 해야할 일이구나란생각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또하나우리나라는 언제쯤 이런 광고들을 광고주가 자신있게 소비자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날이 올까요?우리나라 였다면 맞은 남자들의 일그러진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을텐데 말이지요그렇게 자극적인건 행동을 바꾸지 못합니다.인식을 바꿔야 행동이 바뀝니다.인식을 바꾸지 못하는 광고는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제발 광고가 정보전달로 그치는게 아니라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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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졌다 Axe : 페로몬 명함까지 만들줄이야..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 Axe데오도란트가 아니라 페로몬이라는 포지셔닝의 엄청남때문에 이 브랜드를 좋아함.왜냐?이 엄청난 컨셉하나가 창출해낸 효과는 무지막지 하거덩여 이 영상을 보는데 왜 향수라는 영화가 생각나지?그녀들의 향수를 모으기 위해 여자들에게 뭘 발라서 그걸 가지고 향수를 만드는 그거..말이지통찰력있는 컨셉은 수천을 먹여살린다.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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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두번째 인생을 위한 동기부여 광고 : 프루덴셜의 Chapter two..

    며칠전 후배와 서촌에서 밥을 먹었습니다.참 좋더군요.그 아이의 아버지는 M모방송국에서 피디를 하시던 분인데, 이제 은퇴를 앞두고 생각이 많으시다는 얘기를 나눴습니다은퇴를 하시면 와인바를 꼭 해보고 싶다시더군요.그래서 '그건 은퇴하면 누구나 하시는거자나?'라고 했더만 방송국PD로 주가를 날리던 시절부터그런 삶을 꿈꿔왔다고 하시더라구요방송국PD면 모두가 부러워하는 직종이고 동경하는 직장임에도 가슴속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으셨다는얘기를 듣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러면서 난 그럼 은퇴 이후에 뭘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 당장이야 이 분야에서 아무것도 이루지도 못했고 지금 이일이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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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패키지가 예술이되고 예술이 패키지가 되는 것. 그것이 브랜딩

    치폴레하면 최근 칸느가 가장 사랑하고 주목 하는 브랜드입니다 (2012년 칸느 그랑프리 대상 작품) 부리토 브랜드인데요. 쉽게 얘기해서 착한 부리토를 파는 회사입니다.가급적이면 항생제 먹인 고기로 제조 안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그런 정신을 가진 브랜드인거죠사실 브랜딩이란게 눈에 가시적으로 보여서 돈을 벌게 해주는 방법은 아닙니다브랜딩은 마케팅처럼 당장의 이익을 위한 거라기 보다는 얼마나 오랫동안 소비자들로 부터 사랑을 받을수 있을까?하는게 좀더 목표에 가깝지요. 소비자의 사랑을 받다보면 그들이 저절로 구매를 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타겟들이 좋아할만한 것 공유할만한것 그들이 가치있다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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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뚜기 맨유를 디스하다 :오뚜기 3분 요리 맨유삼총사를 망가뜨리다

    아무리 박지성이 맨유를 나왔다 해도 이건 좀 너무하다맨유의 신성 3인방을 이리도 무참하게 디스하다니..오뚜기 3분요리는 정말 맨유가 싫었나 보다.이런식으로 맨유를 디스할수가..정말 오뚜기는 박지성을 너무나 사랑하는 멋쟁이들.사랑한다 오뚜기 P.S: 정말 21세기에 이런 광고가 나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역시나 역발상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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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소설가가 되라 크리에이티브 함이 나온다 : 인도의 매트리스 광고

    김영하 작가가 TEDXseoul에서 한 지금 당장 예술가가 되라는 강연을 봤습니다.뭐 내용은 인간은 누구나 표현의 욕구가 있다, 그걸 해소하지 않으면 삶이 즐겁지 않다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라면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예술적욕구를 표현해야 한다라는 내용이고그걸 알지만 사람들은 못한다. 하려면 당장 하라..라는게 강연의 핵심 취지 입니다그런데 전 이 강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이 부분이었습니다.(2분 20초부터)아이들이 나이를 좀 먹으면 거짓말을 하기 시작합니다그런데 우리네 부모님들은 그걸 보면서 충격을 내며 화를 낸다는 거죠 하지만 김영하 작가는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시작하는 순간은 스토티텔링의 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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