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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

전직지원 커리어 컨설팅과 생애설계 전문가로 살고 있습니다. 직업을 통해 행복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응원합니다. 사람들의 직업에 대한 단단한 고정관념에 자꾸만 노크를 하고 싶습니다.
블로그"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에 대한 검색결과8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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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인기업을 만나다_두 번째 만남_나비앤파트너스 유재경대표

    '1인 기업을 만나다' 두 번째 만남을 시작합니다 이 달의 게스트: 나비앤파트너스 유재경 대표 (관련키워드; 작가, 커리어 코치, 전문면접관)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_______정현종님의 방문객 中에서 1. 프로그램 개요 ‘스스로 벌어서 먹고 살기’는 직장인과 일을 구하는 모든 이에게 로망과도 같은 영역입니다. 그러나 또한 말처럼 그리 간단히 해결되는 영역도 아니지요. 이제 그 해법에 관해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논의하고 검토해보고자 합니다. -강한 자율성으로 인해 조직보다는 자신만의 일을 찾고 싶은 분 -전문영역에서 일을 하던 시니어로서 퇴직을 전후해 새로운 진로를 모색코자 하시는 분 -그리고 ..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7-04-01 10: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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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른 봄을 만나다(거제도 재직자 역량 교육과 대전 시니어 재취업교육 ..

    이른 봄을 만나다(거제도 재직자 역량 교육과 대전 시니어 재취업교육 후기) 생전 처음 거제도를 갔습니다. 대학 졸업 후 저도 거제도 삼성중공업의 면접제안을 받았었는데, 그때는 첫 직장의 연수원에 들어가 있던 시절이라 참여치 못했지요. 면접에 붙었을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어쩌면 그 한 순간이 인생을 확연히 다르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며, 봄의 기운이 완연한 거제도를 찾았습니다. 생전 처음 보는 거제도 풍경 한때 거제도는 조선업의 활황으로 인해 ‘개도 만 원 짜리를 물고 다닌다’는 말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조선벨트 전반에 걸친 불황의 여파 탓인지 봄보다 살짝 무거운 분위기가 먼저 느껴졌습니다. 오늘의 강의는 조선업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역량향상을 위한 셀프리더십’입니다. ..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7-03-31 11: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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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력서 샘플

    이력서 샘플 올립니다간혹 이력서 양식을 부탁하시는 분들이 있어 아예 인터넷에 올립니다.차,부장급 이상의 고급 경력직의 경우는 좀 더 복잡한 양식으로 신경을 써야 하겠지만,일반적이라면 이 정도로도 어느 정도 커버는 가능하리라고 봅니다.이력서 양식은 특정된 것이 아닙니다.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으면 제일이지요.위에 올린 이력서 샘플은 제 경험상 가장 무난하게 쓸 만 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이력서 샘플은 한 장,또는 두 장입니다만,내용은 각자의 경력에 맞춰 길이를 조정하시면 됩니다.양식은 한글과 워드,두 종류를 올립니다.막상 무료 이력서 샘플을 찾으면 마땅치 않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을 뜻 하여....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7-03-22 05: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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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著

    사피엔스/유발 하라리著역사를 다루는 흐름은 대단히 서사적일 수밖에 없다.그런데 그 방식마저 비슷한 경우가 많다. ‘어느 왕의 시대,어떤 일이 있었다’는 식의 서술은 보는 이에게서 흥미를 빼앗는 간단한 방식의 하나다.초등 딸아이가 매번‘이딴 걸 왜 외워야 하느냐’며 물어볼 때엔 적절한 답을 해주기가 어렵다.그런데 이 책은 좀 다르다.일단 요즘 보기 드문 두께에 질리지만,한번 펼치면 생각보다 쉽게 빠져든다.탁월한 글 솜씨,그 이상으로 탁월한 역사에 대한,인간에 대한 지식이 놀라운 통찰을 보여준다.이토록 깊은 주제를 이렇듯 감각적이고 흥미롭게 펼쳐놓은 책은 오랜만이다.예전 제레미 리프킨의‘노동의 종말’을 보고 느낀‘대가란 이런 것인가’라는 느낌이 다시 느껴졌다.역사학자인 저자는 인간의 역사를 인지혁명과 농업혁..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7-03-21 10: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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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인 기업을 만나다 후기_첫번째 모임 게스트_사람과 직업연구소 정도영

    ‘1인 기업을 만나다’ _첫 번째 게스트, 사람과 직업연구소 정도영 소장과의 첫 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사람과 직업연구소 정도영입니다. 어제 드디어 ‘1인 기업을 만나다’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제가 첫 게스트이자 호스트였네요.^^; 기업 경력개발센터나 프리랜서 등으로 현업에서 일을 하고 계신 분들과 이제 이 분야를막 시작하신 분, 그리고 다른 분야의 1인 기업을 꿈꾸는 분들까지 총 12분이 참여를 해주셨구요. 밀착된(?) 좁은 공간이었지만, 나름 편안하고 솔직한 얘기들을 함께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30분은 제가 왜 1인 기업을 꿈꿨고, 어떻게직업(전직,진로)분야에서 일을 하며 영역을 만들어 왔는지에 대해 간단히 브리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시간 30분(오늘의 메인이벤트) 동안 ‘1인 기업’과 관..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7-03-10 08: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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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시니어 창업, '돈'보다 '일'이 먼저다

    시니어 창업? ‘돈’보다 ‘일’이 먼저다 집 인근을 걷다 우연히 눈에 들어 온 사진 하나... 피식 웃음이 나오다가 또 한편 그 간절함이 읽혀 쉽게 넘길 수가 없다. 저녁에 ‘동네 가게의 활성화를 위하여~’를 외치며 별로 내켜하지 않는 아내를 끌고 가게를 들러 술 한 잔을 했다. 알고 보니 동네 분들이 시작한 창업이다. 다만, 아쉽게도 쉽지는 않을 듯하다. 아직 초창기라 쌓아가는 과정이겠지만 현재로서는 롱런의 요소를 찾지 못했다. 그저 빨리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제라도 만들기를 마음속으로 응원해 본다. ‘내가 이곳의 단골이 될 수 있기를~’ 얼마 전 모 대기업과 구청 공무원 퇴직예비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강의에서도 느꼈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영역에서 정년을 바라 볼 정도의 시니어 퇴직자, 퇴직 예비자들은 창업에 대..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7-03-06 07: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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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정재찬 지음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정재찬 오랜 만에 시를 접한다. 일상을 보면 그럴 것 같지 않은데 나는 의외로 시를 좋아한다. 언젠가는 시상이라는 것까지 떠올라 새벽 2시에 일어나 두어 시간을 시를 지은(도대체 그게 무엇인지 지금은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적도 있다. 하지만 시는 일상에선 먼 일이다. 가끔 마음이 허할 때 위로를 얻기 위해 시를 본다. 나는 시의 농축미를 사랑하는 것 같다. 은유나 비유가 많은 글을 좋아하지 않는데, 시만은 예외다. 내 속 어딘가의 뉴런과 시냅스에 시의 통로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것 같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그래서 반가운 책이었다. 그런데 사람이 참 이상하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은 엉뚱한 데로까지 퍼진다. 일단, 정재찬 교수가 고른 시들과 그 해석, 흥미로운 시인들의 뒷이야기까지...중간중간 지루한 부분도 ..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7-03-01 11: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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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1인 기업을 만나다_첫 번째 만남 시작합니다

    1인 기업을 만나다. 첫 만남을 시작합니다 First Step: 사람과 직업연구소 정도영 소장 (관련키워드; 커리어 컨설턴트, 취업컨설턴트, 직업상담사, 전직지원전문가) “인간이 자신의 일을 정의하는 것이지, 그 반대는 될 수 없다. 즉, 일이 인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일을 정하는 것이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일의 발견’ (조안 B 시울라) 中에서 1. 프로그램 개요 ‘혼자 벌어서 먹고 살기’는 직장인과 일을 구하는 모든 이에게 로망과도 같은 영역입니다.그러나 또한 말처럼 그리 간단히 해결되는 영역도 아니지요.이제 그 해법에 관해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논의하고 검토해보고자 합니다. -강한 자율성으로 인해 조직보다는 자신만의 일을 찾고 싶은 분-전문영역에서 일을 하던 시니어로서 퇴직을 전후해 새로운 진로를..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7-02-23 05: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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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직도 책읽기는 유효할까?

    아직도 책읽기는 유효할까?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다. 강의 중에 비교적 열심히 들었던 참여자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책을 들었다. 한 권 뿐이라 ‘책읽기’를 좋아하는 분에게 드리려고 물었더니 3명 중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조금 더 확대해서 10여명의 참여고객에게 책을 드리려고 했는데... 헉~~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 한국인의 65.3%만 책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발표는 보았다. 그 이야기는 국민의 34.7%는 아예 책을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체 독서량을 따지면 성인은 연간 9.1권을 읽는다. 초등의 70권에서 시작해, 중학과 고등학교로 갈수록 현저히 낮아진다. 심지어 가장 책을 많이 읽어야 할 연령인 고등학생은 연 8.9권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다. 학생들의 그 많은 공부량은 ‘..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7-02-20 07: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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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와타나베 이타루 지음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와타나베 이타루 지음 책을 고르는 기준이 몇 가지가 있다. 일단 가장 선호하는 것은 ‘내게 지적, 실용적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리고 간간이 ‘영혼의 양식을 주는 책’과 ‘삶의 모델을 보여주는 책’을 고르곤 한다. 뭐 그 외에도 좀 있겠지만 대개는 이렇다. 제목만 보고 이 책을 골랐던 이유는 ‘지적, 실용적’ 측면이었는데, 이 책은 굳이 내 식의 분류를 따르자면 오히려 ‘삶의 모델’의 한 유형인 것으로 보인다. 누구나 꿈꾸는 삶의 모델이 있다. 그러나 정작 그 삶을 살아내는 것은 대단한 용기와 그에 못지않은 행운이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 와타나베 이타루와 그의 부인 마리는 적어도 그런 면에서 용기와 약간의 적절한 행운을 함께 한 사람들이다. 시골농부를 동경하던 저자는 흔히 말하는 ..
    정도영의 '커리어 컨설팅'|2017-02-15 08: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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