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864
-
[비공개] 강릉아트센터 BTL 방식 추진
강릉아트센터가 임대형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추진된다.3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추진된 강릉아트센터 건립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민간투자심의회를 통과하고, 도비 부담비율도 최종 확정됐다.임대형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추진되는 강릉아트센터는 교동 408번지 일원 현 실내체육관 부지에 67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2층∼지상3층의 건축면적 1만7893㎡ 규모로 1500석의 공연시설과 전시시설, 체육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사업비 부담은 국비 18, 도비와 시비가 각각 41다.강릉시는 이달중 시설사업기본계획(RFB) 고시와 사업자 공모를 한 뒤 내년 상반기에 사업을 착공해 2012년 완공할 예정이다.한편 강릉시는 아트센.......추천 -
[비공개] 과천복합쇼핑몰 PF ‘시동’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의 8배 규모에 달하는 과천복합쇼핑몰(복합관광단지) PF(프로젝트파이낸싱)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가 임박했다.3일 과천시와 업계 등에 따르면 시는 빠르면 이달 중순께 민간사업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하철4호선 경마공원역 일대 18만5000㎡부지에 대규모 복합쇼핑몰과 특급호텔, 엔터테인먼트시설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과천시와 경기관광공사도 각각 24%와 27%의 지분출자자로 참여하는 민·관합동PF사업이다.특히 핵심 건축물이 될 복합쇼핑몰은 코엑스몰(연면적 11만9000㎡)의 8배가 넘는 초대형 복합건축물(연면적 99만㎡)로, 총사업비는 토지매입비를 포함해 최소 1조원을.......추천 -
[비공개] 쏟아지는 대형 민자, 주인없이 표류 위기
연말까지 수조원대의 철도BTL을 비롯해 최소 8건 이상의 민간투자사업이 무더기로 고시될 전망이다. 그러나 정부의 통행료 인하와 사업자 간 가격경쟁 유도로 민자사업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어 투자자를 찾을 수 있을지 우려되는 상황이다.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16일 개최할 예정인 제7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업계는 이번 민투심에서 올해로 만료되는 민자사업 조세지원과 규제완화 특례조항 등을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별사업으로는 부전∼마산(30.4㎞ 1조9521억원)과 소사∼대곡(19.5㎞ 1조5489억원) 철도 BTL(임대형 민자사업) 기본계획고시안이 다뤄.......추천 -
[비공개] 정부, 민자도로 통행료 낮춘다
우선협상자 선정시 평가 배점 높여관련 부처 수익 통행료 인하 활용 정부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점진적으로 낮출 방침이다.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민자도로 우선 협상자 선정시 통행료 인하에 대한 의지를 평가 배점에 적극 반영하고, 이미 운영 중인 민자도로는 공사비 절감에 따른 주무 관청의 이익을 통행료 인하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와 달리 민자도로의 경우 통행료가 너무 비싸다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는데다 최근 들어 수익형 민자사업(BTO) 확산으로 민자 도로가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1종 보통 승용차일 경우 천안-.......추천 -
[비공개] 1.3조 소사~원시 철도사업 ‘무늬만 BTL’?
매머드급 철도 BTL(임대형 민자사업)이 ‘무늬만 BTL’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비교적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띤 BTL 방식에도 불구하고 부대사업에 대한 리스크가 워낙 커 금융권에서는 BTO(수익형 민자사업)보다 못하다는 얘기까지 나돌고 있다.1일 국토해양부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1년을 넘게 끌어온 소사~원시 철도 BTL이 오는 16일 민간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내년 초 실시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현재 환경영향평가 등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절차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만큼 국토부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금융약정 체결에 이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그러나 금융약정을 .......추천 -
[비공개] 서부간선 지하도로 BTO ‘민자’ 길 열릴까?
총사업비 5900억원 규모의 서부간선 지하도로 BTO(수익형 민자사업)가 이번달 세 번째로 시의회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 사업은 그동안 서울시 의회의 반대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부결될 경우 민자방식 추진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건설업계는 보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독산동 안양천교를 잇는 서부간선 지하도로 BTO가 이달 세 번째 시의회 상정을 앞두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총사업비 5894억원 규모인 이 사업은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시의회에 동의안이 상정됐지만 모두 부결됐다.유료 도로에 대한 반감이 결정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서.......추천 -
[비공개] 부동산 투자개발, 기업규모 따라 ‘양극화’
PF(프로젝트파이낸싱)를 일으켜 토지매입 및 분양사업 등을 추진하는 부동산투자개발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대형사들의 자금조달 여건은 서서히 개선되고 있지만 중소업체는 물론 중견업체들은 기존 사업장 매각을 계속하며 일반 정비사업에만 매달리고 있다.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사가 추진하는 PF사업은 제한적이나마 분양시장 호조와 더불어 금융약정 체결소식이 잇따르고 있지만 중소 및 중견업체는 신규 사업은 고사하고 기존 사업도 줄줄이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한 금리가 부담스러운 데다 자금조달을 위해 신용을 보강하려 해도 금융권이 이를 수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금.......추천 -
[비공개] OECD Working Papers - Pension Fund Inv..
ABSTRACT/RÉSUMÉ Pension Fund Investment in Infrastructure As the need for investment in infrastructure continues to grow, private sector financing forinfrastructure projects has developed around the world. Given the long-term growth and (potentially) low correlation aspects of infrastructure investments, pension funds have also shown interest in increasing their exposure to this area, along with their move into alternative assets. Such investments cover a wide spectrum of projects – from economic infrastructure such as transport, to social projects suc.......추천 -
[비공개] The Malaysian Private Finance Initiati..
AbstractThe concept of value for money (VFM) is the fundamental reason for most PFI projects to be attractive in many developed and developing countries. The concept encourages governments to deliver Mega projects by using PFI procurement method. The aims of this paper are to investigate the notion of VFM for PFI projects by different countries (i.e. UK, Australia and Japan) and to discover the detailed components of Public Sector Comparator ( PSC ) protocol to evaluate VFM. Based on the consideration of these models, the paper proposes a framework of VFM assessment for PF.......추천 -
[비공개] Public-Private Partnership Agencies: A..
Christine FarrugiaTim ReynoldsRyan J. Orr Working Paper #39 August 2008 The Collaboratory for Research on Global Projects at Stanford University is a multidisciplinary center that supports research, education and industry outreach to improve the sustainability of large infrastructure investment projects that involve participants from multiple institutional backgrounds. Its studies have examined public-private partnerships, infrastructure investment funds, stakeholdermapping and engagement strategies, comparative forms of project governance, and social, political, and institutional .......추천
1510개
1048918개
71667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