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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책!! Check This out!!
안녕하세요.^^ 좌충우돌 P군입니다. 오늘 드디어 제가 쓴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1년의 시간 동안 쓴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 양이 의외로 많지 않음에 제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씩씩하게 한 발 내딛어 보았습니다. 지금껏 격려하고 지켜봐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책은 교보문고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아래 Nage Tag를 Click하시면 교보문고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 -
[비공개] [Personal Marketing] 흙과 열정의 만남공식_"흙 + ..
안녕하세요. 좌충우돌 P군입니다. 오늘은 무슨 얘기로 여러분들을 찾아뵈어야 하는 생각을 가지고, 지하철을 타고 가던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흙흙닷컴"에서 말하는 "흙"은 무엇일까? 목적지에 다다라서 잠시 잊고 있다가, 다시 자리에 앉아 상기해보니 "흙"은 "기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한창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수저 논란"에서 금, 은, 흙으로 나눠 사람을 분류하더군요. 한 유저가 이런 얘기를 언급했던것 같아요. 금수저와 은수저는 어차피 불에 녹는다. 반면은 흙은 더 단단해진다. 그래서 흙으로 구워만든 그릇을 우리는 도자기라고 한다. 저는 이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금, 은, 흙은 궂.......추천 -
[비공개] [WBIM] 판단이 빠르면 카리스마가 있다??
퀸즈랜드 대학교의 William von Hippel 교수 연구팀은 판단의 속도와 카리스마를 두고 그 관계성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 실험에서 밝혀 내고자 하는 것은 판단속도와 카리스마, 사회적 기술에 대한 점수를 매겼으며, 그 결과는 꽤 흥미로웠다고 한다. 높은 IQ, 지식, 성격에 상관없이 질문에 빨리 대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결과적으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들이 가정으로 내세운 바도 판단이 빠른 사람이 카리스마적이라고 예상했었다고 하며, 그 결과는 역시나 맞았던 것이다. 실제 실험에서 그들이 던진 질문에 대한 대답 속도의 차이는 크게 없었다고 한다. 단지 0.2~0.4초의 차이를 보.......추천 -
[비공개] [WBIM] 우릴 떠난 고객이 다시 되돌아올까요?
통신, 보험, 헬스클럽 등 고객들에게 매일, 매월, 매년 정기적으로 요금을 청구하는 서비스 기업의 경우 얼마나 많은 기존 고객들이 이탈하느냐가 아중요한 요인중의 하나라고 한다. 고객 이탈율을 Churn 비율이라고 하는데, 이 비율이 높은 기업의 경우 다시 고객을 찾아오기 위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기도 한다고 한다. 고객의 불만이 생기기 전에 불만요소를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검증하고, 없애는 것이 중요하지만 대부분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난 이후에 관리하기 때문에 떠나는 버스를 잡으려고 뒤따르며 뛰어가거나 떠난 버스를 그냥 허망하게 쳐다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나마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기업이 현재.......추천 -
[비공개] [WBIM] 오리지널을 추구하는 방법??
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오리지널에 대한 언급을 하기에 조금 문맥상 맞지 않는 제목이라 생각하며, 글을 읽었다. HBR Korea 3월호에 게재된 관련 글을 읽어본 결과 그들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의도는 어쩌면 "적응되지 않는 생 날것"으로부터의 혁신이 아니었을까 싶다. 조직에 길들여 지는 순간 비판과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에 대한 해결책만을 생각함으로써 진정한 문제를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독일과 미국의 비즈니스 맨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제시된 질문지에 이런 질문이 있었다고 한다. " “___을 가져오지 말고 ___을 가져오시오." 그러자 그들의 답변이 상반되었다고 하는데 미국의 경우는 문제를 가져오지.......추천 -
[비공개] 노선도
당신은 무슨 색을 타고 가시나요? 파랑, 녹색, 오렌지색? 무슨 색을 택하던 어디를 가든... 그대가 향하는 그대의 노선임을...추천 -
[비공개] 동상
그대로 멈춰라!! 게 섯거라! 몸짓으로 말하는 소리없는 동상의 외침!!추천 -
[비공개] 컨설턴트가 CEO의 보수를 높여주지는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보수전문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있다고 한다. 아마도 HR관련 컨설팅을 하는 인력들이 우리 나라에서 비슷한 형태에 해당하겠지만 보수와 관련해서는 거의 관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바 100% 유사하다고 할 수는 없겠다. 미국 증권거래회에서는 CEO의 보수를 책정할 때 보수전문 컨설턴트의 보고서 혹은 컨설팅을 받았다는 증명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실제 보수전문 컨설턴트로부터 자문을 받고 난 이후 CEO의 보수가 매년 증가했다는 결과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CEO에게 보수를 더 지불하게 만든다는 의미가 아니라 보수를 많이 주는 기업이 이러한 보수전문 컨설턴트를 고용한.......추천 -
[비공개] 눈오는 날...
문득 머리속에 그려봅니다. 당신과 함께있던 그 날들을 그리고 혼자 속삭이며 물어 봅니다.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지나간 그대를 감히 내 머리와 입속에 떠올리고 되뇌이며 또 곱씹어 봅니다...추천 -
[비공개] 데드풀~~^^
붉은 색 슈트를 입고 익살스러운 몸짓과 표현으로 상영시간 내내 관중들에게 자신을 과감하게 보여주는 16차원을 넘나드는 그의 모습을 보며 좀 과장된 것 같으면서도 약간의 연민도 느꼈었다. 너무 기대를 한 것인지 마블 시리즈를 너무 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큰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시리즈 형태로 엑스맨 시리즈가 왠지 후에는 어벤져스 같은 모습으로 또 영화가 나올거라는 생각을 하니.. 차라리 배트맨과 슈퍼맨을 기대하게 되었다는 것은 괜한 핀잔일지 모르겠지만...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