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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블로그"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에 대한 검색결과2703건
  • [비공개] [WBIM] Make - 할리와 애플

    1903년 윌리엄 할리(William S. Harley)와 아서 데이비드슨(Arthur Davidson)에 의해 창립된 할리데이비슨은 전 세계 대형 고급 모터 사이클의 대명사이자 대표 상표로 매니아 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조차 널리 알려져 있는 브랜드이다. 물론 자신들의 정체성을 잃은채 한 때 방황하던 시기 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현상을 겪기도 하였지만 1981년 2월 할리데이비슨의 임원들의 정체성 찾기로 인해 2000년에 이르로 다시 혼다와 야마하를 제치고 세계 1위의 모터 사이클 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렇다면 현재 회사의 설립자이자 공식 브랜더였던 스티븐 잡스가(Steve Jobs)에 의해 탄생되었으며, 매킨토시, 아이팟,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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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WBIM] 브랜드에 대한 문제제기

    "Make" 1. “만들다” - 브랜드 유대와 공감 그 속에서 가치가 만들어 진다. 브랜드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시장이나 마케터들 사이에서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평범함을 가장한 명품들의 눈속임이 존재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있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우수성을 사전에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브랜드가 큰 몫을 하고 있기에 쉽게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브랜딩을 진행함에 있어서 이를 주체하는 부서나 인력의 역량이 중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브랜드의 완벽함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문명의 발달과 디지털화로 인해 급속하게 변해버린 생활양식 속에서 어떻게 브랜드는 신규시장에서 무덤덤해져 가는 소비자들에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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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WBIM]_What Brand is..?

    안녕하세요. P군입니다. ^^ 오늘부터 브랜드에 대한 연재를 시작하려 합니다... 바로 "브랜드"는 마케팅하는 것!!이라는 주제로 하려는데요... 제가 생각하고 주장하고자 하는 바와 이에 대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님"들의 신랄한 비판과 자기의견 존중하고 겸허히 수렴하겠습니다. 단, 조금만 살살 비판해 주세요. 소심해서..금방 삐져요. 그럼 이제부터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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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구스범스 - 책에서 괴물이 나온다고??

    구스범스 감독 롭 레터맨 출연 오데야 러쉬, 잭 블랙, 딜런 미네트, 라이언 리 개봉 2015 미국 평점 리뷰보기 무엇보다도 "잭 블랙"이라는 배우가 나온다는 소식에 즐겁게 보려했던 영화다. 솔~직히 기대만큼 재미가 있지는 않았다. 너무 이런 종류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조금은 식상한면도 없지 않아 있었고, 혼자봐서 감흥이 없었을진 모르겠으나... 이전 이와 비슷한 영화를 보았기에 그런듯하다....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본다는 측면에서는 꽤 흥미로울듯 하다... 벌써 이런류의 영화에 푹 빠져들지 못하는 나이인가보다...그저 씁쓸함이... 늑대인간, 처키 같은 불량스러운 인형, 투명인가 등...많은 주변 캐릭터들이 나오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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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러하더라...

    [그림출처 : tagsecond.com] 지나가는 사람도,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도,그냥 그러하더라... 지금 있는 사람도, 앞으로 올 사랑도,그냥 그러하더라 하며..... 그냥 그냥 지나 보내려 한다. 내 사람도 내 사랑도 아님을...결국 그 감정도 생각도 지나면 변하더라... 그러하니 그냥 그대로가만히 있어주면 그러한데로 함께 있어지고,생각나고 더 깊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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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IMF의 국장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참 궁금해하며 본 영화를 봤던것 같다. 기존 시리즈에서와 같이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영화로 내 눈을 즐겁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정보국 요원으로서 자신들을 희생하면서까지 그 중심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을 바라보며 진정한 프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톰 크루즈의 연기는 정말 그 사람이 정보국 요원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깊이 있고, 몰입감마저 느끼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물론 한정된 시간내에 빠른 전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영화의 후반부에서 살짝 뭔가를 빠져먹었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었지만 영화의 전체 구성에서 그리 흠될 일은 아니었떤 것 같다. 그리고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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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혁신/전략] 생물학에서 기업의 생존을 탐구하다.

    기업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사회적 구성원으로써 한 국가와 산업에 있어 시민구성원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은 제품을 생산하고 시장에서 판매하면서 이윤을 남기고 자신들의 경계에 속해 있는 내부 구성원들에게 그 이익을 나눔으로써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사업환경은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복잡해 질 것이며,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 어느 순간 한 때는 용의 머리 였던 대기업들이 한 순간에 몰락하고 뱀의 꼬리로 보였던 기업이 용의 머리로 부상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생물학적 종과 마찬가지로 기업은 변화에 따른 유연성을 바탕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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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힘들거나, 머리가 복잡할 땐 "프렌즈"를 보라!! ^^

    새해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감흥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이전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자주 봤었던 "프렌즈"라는 시트콤을 봤네요.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개그코드와 재치 그리고 어색하지 않은 그들의 조합이 어쩌면 장수 시트콤으로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을까요? 로스와 피비, 레에첼 등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어떻게 설정하고 서사하며, 이끌었을까요? 우리나라도 이와 같은 형태의 장수 시트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힘들고, 짜증나거나 지칠 때 한 번 이 시트콤을 보는건 어떨까요? ^^ 이웃님들에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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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몬스터 헌터 - 앙증맞은 캐릭터의 향연...

    중국에서 만든 영화라고 블록버스터만 못하라는 법은 없다고 늘 생각하는 1인에게 어느 날 다가온 몬스터 헌터라는 영화는 역시나 그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었답니다. 3D로 캐릭터를 만들고 영화 속에서 그들의 등장과 움직임이 어색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완성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밖에 없었는데요. 물론 조금은 아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죠. 그건 다름 아닌 중국이라는 색을 완전히 지울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객잔과 온갖 무술 장면이 등장하는 모습과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간은 아쉬웠지만 그 모습도 세계로 뻗어나가면서 좀 더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주인공 애기 몬스터의 모습이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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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위가 변하고 있음을

    변화가 없는듯 보이지만 내가 느끼지 못하는 변화가... 다르지 않은듯 하지만 이전과는 다른 느낌이... 모자른 듯 하지만.. 조금씩 무언가가 채워지고 있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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