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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앞서 있는 마케팅의 모든 것,스폰지푸

스폰지푸는 마케팅 전략가입니다. 그래서 트렌드에 대해 쓰지 않습니다. 앞서가는 마케팅전략을 위해, 새롭고 영감어린 마케팅 전략과 인사이트에 대해 씁니다. 마케팅 솔루션이 필요하실때 연락주시길. bryan082@gmail.com
블로그"조금 앞서 있는 마케팅의 모든 것,스폰지푸"에 대한 검색결과846건
  • [비공개] (칸느연재5-Branded entertainment)

    이번 칸느수상작을 정리하면서 느낀점중 하나는..칸느가 굉장히 신중해졌다 입니다무슨의미냐면...아무래도 기획작품도 많아지고 하다보니 캠페인의 results에 대한 신뢰성에 문제가 되는 캠페인들이 많아졌다는겁니다그러다 보니 칸느가 현실성은 없는 비현실적인 크리에이티비티 경연장이란 후문이 많이 돌았던게 사실입니다실제로 작년에 국내 모대행사가 받은 그랑프리도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던 크리에이티브였다라는 즉 그 캠페인 자체의 성과 자체나 캠페인의 구현자체가 허위였다고 의문을 제기한 기사가 한겨레신문에 게재되기도 했지요그래서 이 캠페인을 소개하기 전에 망설였던건과연 이 캠페인이 실제로 미국에서 큰 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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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칸느연재4-film)광고는 광고다워야 제맛 : Directv & Z..

    아직 정리한건 아니지만 이번 칸느를 보고 있노라면 공익적 성향의 캠페인이 유독 많다라는 것을 느낍니다.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디지털이 점점 발달하면서 캠페인은 소비자 참여에 초점을 맞추게 되고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한개의 브랜드가 아닌) 그런 주제를 다루게 되고,그러다 보니 공익적인 소재와 브랜드와의 접목을 꾀한 브랜드들이 참 많아진게 사실입니다물론 그런 브랜드들이 상을 많이 받은 것도 사실이지만 말입니다.그런 부분은 칸느 광고제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이름이 광고제에서 Creativity festival로 바뀌면서 조금 그 위상이 달라지긴 했지만서도요) Film부문의 대상이 Chipotle(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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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칸느연재3-Titanium Lions) 이슈는 돈이 된다 : Ted..

    사실 소개할 캠페인이 칸에서 그랑프리에 해당하는 상을 받아야 할지가 참 의문입니다.한 노숙자가 황금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유투브에 올랐고 24시간이내에 이 사람이 이슈가 되겠다 싶어자신의 클라이언트에게 발빠르게 컨펌을 받고 광고에 성우로 나오게 했다는 것..그리고 예상대로 이 사람이신데렐라가 되어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되고 그로인해 마카로니 누들의 판매가 늘어났다...제출하면서 낸 브리프에도We had 36 hours to: • Get KRAFT approval • Find Ted and ask him to be our voiceover talent • Activate Public Relations support • Get Ted to announce his new job while he was live on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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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칸느연재2-Branded entertainment부문) 애들에겐 역..

    2012년 Branded content & Entertainment Lions Goldsports브랜드하면 떠오르는게 뭐가 있으십니까?나이키 아니면 아디다스?정말 막강한 이 두개의 스포츠웨어 브랜드..아마도 이 둘 때문에 그 어떤 브랜드도 이 시장에서 튼튼한 3위브랜드가 되는 것은 참힘들어 보입니다둘다 워낙 막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철옹성 같은 이들의 틈을 비집고 들어간다는건 여간해서 힘든일이 아닙니다그러나 만약 이 둘에 대항할만한 그 어떤 남다른 목소리를 낼수만 있다면칸느의 사랑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미국시장에서 잊혀져가는 스포츠 브랜드인 K-Swiss가 강력한 두마리의 말을 넘어서기 위한 첫번째 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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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칸느연재1) 시대유감 해결사가 되라 : 칸 2관왕 Chipotle의..

    며칠 전 우연히 미국소설계의 신성이자 천재작가라 불리우는 조너선 샤프란 포어가 쓴 첫번째 Non-fiction이 있다며추천해준 책을 읽었습니다.그 책이 바로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였습니다.대충 제목을 보심아시겠지만, 작가가 왜 채식주의자가되었는지를 말해주는 책입니다돌려얘기하면 지금 우리가 먹는 동물이 어디서 어떻게 온건지를 제대로 된 Fact를 근간으로 말해주는 책입니다이 책을 보게 되면 우리가 먹는 동물이 얼마나 비위생적이고 비윤리적인 상황에서 만들어진건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어서동물을 먹는거 자체가 상당히 꺼려지게 만드는 책입니다.이 책 광고를 하려는게 아니라, 이 책을 계기가 되었는지 아님 이 책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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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왜 메이트는 강한가? : 실력만으로 이겨내는 독립광고대행사 메이트 전..

    사실 광고업이라는거 자체가 왜 관심이 되고 왜 이슈가 되냐면 치열한 경쟁이 자주 있기 때문이다. 흡사 전쟁과도 같은 경기와도 같은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싸움이 있기 때문일게다 그래서 매력이 있고 그래서 힘이 드는 광고... 요즘 광고계의 가장 핫 이슈는 뭐니뭐니 해도 메이트. 2000년대 초반에 화이트를 시작으로 TBWA - Crativeair- 인하우스(제일,이노션)의 전성기를 거쳐 2010년도를 기점으로 메이트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캐논 익서스 캠페인 - 대한민국 1% 렉스턴 - 내일 뭐입지?-굿바이 폴- 잡코리아 캠페인등 성공적인 캠페인을 런칭한데 이어 최근엔 모든 피티에서 연전연승하고 있는 메이트 그 결과로 모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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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광고나 야구나 다를건 없다. 결국엔 Mental : 김성근감독의 인터..

    야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야구 보는것 만큼 재밌는게 없을정도로 말이지요 왜 그러냐면... 야구속에 삶이 있고 하루가 있고 관계가 있고 정신이 있기 때문이지요 야구를 보면서 자꾸 내 삶과 내 일과 내 관계가 내 마음이 연상되고 떠올라서.. 야구를 보면 자꾸 내가 뭘해야 할지 뭘 하지 말아야 할지가 보인다 말이지요 그래서 야구를 보고 있노라면 삶의 청사진 같은 것이 보여서 야구를 자꾸 보게 됩니다. 야구는 제게 즐거움이 아닌 야구는 제게 생각을 주는 책과 같은 존재입니다. 야구를 통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는다라는게 아마도 야구를 자꾸 보는 이유에 대한 가장 쉬운 명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성근 감독의 야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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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칸느광고제가 불편해진 스폰지푸

    사람이란게 참으로 간사한거 같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칸느에서 상받는게 그 어떤 크리에이티브함보다 훌륭한 거라며.. 칸느를 칭송해 마지 않았던게 저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칸의 그 속성(?)혹은 그 퇴폐함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우리가 칸에 놀아나는구나'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물론 태생적으로 삐딱하게 살아서... 긍정적으로, 자라지 못해서 아마도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보면 볼수록 칸광고제가 상을 주는 행태나 행동들을 보면 참으로 화가나기 그지 없습니다. 첫째로는, 도대체 칸이 점점더 수상종목을 늘려가는 것입니다. 중복 수상도 너무나 많고 변별하기 힘든데 점점 더 수상종목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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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광고쟁이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방법 - 이노션 멘토링 프로그램

    2012년 Innocean Mentoring Course(이하 IMC) 모집이 한창 진행 중 입니다. 프로그램(이하 IMC)은 광고실전에 목마른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노션의 광고 전문가가 직접 멘토가 되어 실전 노하우 전수 및 장학금을 지원하는 CSR(사회공헌)프로그램입니다. 현재 대학교 2~3학년 재학(휴학)중인 후배들 중 "엄청난 광고 포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후배나 지인이 있으시면지원하시면 됩니다 3학년 2학기를 이수하고 현재 휴학중인 학생도 가능합니다. 제가 알기론 이프로그램이 두번째인것으로 아는데요, 작년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얘기나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것들을 알고 싶으시면 htt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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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칸느와 서울의 Jetlag of the creativity

    제 블로그의 과거글들을보시면 금새 눈치채셨겠지만, 블로그의 글이 다분히 외국의 광고들에 영향을 받아서 그 관점으로 국내 광고들을 까대왔다는걸 금새 알수있습니다. 전 상당히 많은 시간을 외국의 크리에이티브를 보는데 시간을 들였고, 그런 관점들이 제가 만드는 광고와 국내 광고들의 변화를 부추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Lemonad를 하기도 했고, 외국이 광고들을 소개해주기도 했구요 한때는 외국 광고를 소개해주는 블로그가 별로 없었는데 이젠 너무나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이상 소개하는 수준으론 안될것 같단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전 관점을 바꿔서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서 배운 것들을 어떻게 하면 국내광고에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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