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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전설의 크리에이터 Lee CLow말씀하시길
Ask "Why" when digging for insights. Ask " Why not" when reviewing creative 6:19 am Nov 19th 2009 인사이트를 찾고 있다면 "왜"라고 묻고, 제작물을 리뷰할때는 "왜 안돼"라고 물어라추천 -
[비공개] 용기있는 자만이 아름다운 커뮤니케이션을 쟁취한다: 인터랙티브 캠페인이..
요즘 디지털이 대세라며 칸느출품용 캠페인 같은 커뮤니케이션이 대세라며 많은 블로그에서 핏대높여가며 얘기하고 있습니다. 사실 스폰지푸도 그런 무리중 일부였고 나름 파워블로거라며 많은 이들에게 설파하고 다녔던 시절이 있습니다. 왠지 그런 세상이 오면 내가 더욱더 잘 나가고 대단해 보일수 있다는 얄팍한 생각이 마음 깊은곳에 있었던거 같고 그런 심연의 깊은 생각이 그래도 지금까지 블로그를 이끌어 온 계기가 되진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러기를 5년이 되어가네요. 대한민국의 광고는 여전히 TV중심의 캠페인들을 광고주는 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건 미국이나 광고선진구들에서도 여전한 추세입니다. 다만 우리네 사정.......추천 -
[비공개] 재미를 지속할수 있는게 크리에이티브
Old Spice가 칸느에서 상을 받은지도 2년이 넘어가는데요, 올드스파이스는 그때 캠페인의 히어로인 근육맨으로 여전히 캠페인을 진행해가고 있습니다 물론 TV광고라기 보단 Viral캠페인인데요. 지속적으로 캠페인의 상징으로 캠페인을 소비자에게 연상시키고 있습니다.우리나라 대행사가 가장 부족한게 너무나 재미를 만들어내는 힘인데요 너무 진지하고 무조건 제품의 속성이 들어가야 하는 Frame에 갇혀서 살아가는 광고주와 대행사가 지속된다면 우리나라의 광고캠페인은 1970년대보다 때깔만 좋아지고 컨텐츠의 스토리는 후진 그런 광고로끝나고 말겁니다. 미국 광고가 조금은 유치하지만 좋은건 이 친구들의 광고는 쓸데없는 반복.......추천 -
[비공개] 전설의 크리에이터 가라사대
"Hard to explain" is vastly different than "hard to get" 11:29 am Feb 9th 2010 설명하기 어려움이라는 것은 얻기 어려움과 상당히 많이 다르다추천 -
[비공개] 전설의 크리에이터 Lee Clow 가라사대...
The more mass the media, the more singular the message 9:23 am Aug 23rd 2010 미디어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메시지는더욱 더 한개로 집약되어야 한다추천 -
[비공개] 전설의 크리에이터 Lee Clow가라사대
The more indecisive the client, the fewer options they should see 7:55am Nov 10th 2009 클라이언트가우유부단하면 할수록,그들이 봐야만 하는 옵션은 점점적어진다추천 -
[비공개] 전설의 크리에이터 Lee Clow said
Worry about the impression an ad will makebefore worring abouthow many impressions itwill get 8:10 am Oct 14th 2010 이 광고가 얼마나 많이노출빈도를 얻을 것인지 걱정하기 전에 광고가만들어낼감동을 걱정해라추천 -
[비공개] Michell Obama의 연설로 승리를 확정짓다 : 박근혜를 이기려..
어제 민주당 전당대회가 있었지요. 퍼스트레이디인 미쉘오바마가 기조연설을 했는데, 이게난리입니다 저도 뭔가 해서 25분짜리 영상을 봤는데 정말대단합니다 요즘 토익들도 잘하시고 미쉘이 워낙 발음이 정확하고 천천히 얘기해서 대충은 들리시리라 생각하며 원본을 보시고 좀 얘기해보지요 미쉘오바마의 연설의 내용은 자신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났고, 아이하나 잘 키워서 성공시키겠다는 가정에서 자라났으며 미국은 그런 자신에게 기회를 준 국가이다. 버락 오바마도 자신과 같이 어려움에서 시작한 평범한 사람이었다. 미국은 그들에게 기회의 땅이었다. 그리고 지금 오바마가 하는 일들은 서민이기에 할수 있는 것들, 그들의 마.......추천 -
[비공개] 고양이의 역습 : Cravendale 의 엄지를 가진 고양이 캠페인
개인적으로 이런 캐릭터가 나오는 광고를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일전에 위에서 보신 크래븐데일의 광고를 언급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발칙한 고양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캠페인이 9월 8일에 온에어 될것 같네요 우유하면 고양이, 뼈다귀 하면 강아지, 집 하면 수달, 보험 하면 걱정인형등등 이런식으로 어떤 제품하면 연상되는 캐릭터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분명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도 나오고 훨씬더 캠페인의 확장성도 높아집니다. 새로나올 캠페인의 Teaser광고 보시지요추천 -
[비공개] 전설의 크리에이터 Lee Clow said(12)
It's easier to get great work when you treat great people with great respect 8:23 am Oct 7th 2009 대단한 사람들을 그에 상응하는 존경심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아마도위대한 결과물을 얻는더 쉬운 방법이 될것입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