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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블로그"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에 대한 검색결과1727건
  • [비공개] 홍보대사 면접시 표준질문지 및 평가요소

    어느 회사에나 적용되는 표준질문은 아니겠지만, 그리고 딱히 훌륭한 질문들이라고 할 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이런 식의 표준질문지와 평가요소가 적시되어 면접관에게 배포되는 경우도 있다는 걸 감안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자료. (2010년 상반기 모 회사 홍보대사 면접) 0. 면접 평가요소 - 인성/태도 요소 : 자세/복장, 외모 및 인상/적극성과 열의 - 표현력 요소 : 의사표현능력/논리성/창의성 1. 회사 관련 일반질문 (공기업/공공기관의 경우) ㅇ 우리 회사의 주요 기능과 역할은 무엇인가? ㅇ 우리 회사를 알게 된 경로는 무엇인가? 2. 대학생 홍보대사 관련 ㅇ 올 한해 인생계획은? (어학연수, 교환학생 등 활동지속 불능자 탈락) ㅇ 회사를 홍보하는데 예상되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이며, 여기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ㅇ 나이가 적은데(많은데)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01-06 03: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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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초대장(69장)] 작심삼일 시즌2. 새해소원을 적으면 이뤄질지도?

    ● 일시 : 2011년 1월 6일(목) 00:30부터 ● 장소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 (http://ytzsche.tistory.com) ● 주최 : yztsche(이채, 異彩) ● 목적 :작심삼일 시즌2가 지나가고 있는 2011년 1월 6일, 새해 다짐을 되새기고 작심삼일 시즌212(=365/3)까지 쉼없이무한 돌림노래하는 열의를 되새기기 위함. ● 방법 : 올해의 새해 다짐, 세가지 소원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혹시 아나요, 댓글을 달아주시면 정말 이뤄질지도..?! ● 제공 : 초대장 69장 (왜 하필...!!) In Honor of the hopeful bloggers of the Tistory Ytzsche (http://ytzsche.tistory.com) requests the pleasure of your joining at www.Tistory.com since ThursdayJanuary 6, 2011 R.S.V.P ytzsche.tistory.com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01-06 12: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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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히레사케가 땡기는 날.

    연초라고는 하지만 뭔가 스산하고 별로 감흥도 없다. 작년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듯 하지만, 올해는 작년말에서부터 워낙 뒤숭숭한 분위기여서 그랬는지 더욱 심한 거 같다. 정성일 감독이 그런 혼잣말을 했다고 한다. 연말에 뉴스 마무리 멘트로 '모두 원하는 거 이루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라던가, 아나운서가 그렇게 인사를 하니까 거의 반사적으로 '그럼 지옥이 오겠지'라고. 뭐, 말 자체로도 맞는 말이지만, 왠지 그가 그렇게 뇌까린 날은 오지게 춥고 하필 저렇게 한 잎쯤 덜렁 남아있는 풍경이 머릿속에 남아있던 날 아닐까 싶다. 그런 날 히레사케, 복 지느러미를 적당히 꾸득꾸득하게 말린 다음에, 성냥불을 살짝 댕겨서 가장자리가 파랗게 불을 내며 타오른다 싶으면 살짝 지그시 바라봐주곤 퐁당, 뜨겁게 덥혀진 사케잔에 담그는 게 히레사..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01-05 04: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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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北 종말론 비나리, 죽음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 ..

    이런 기사를 기다렸다. 쉼없이 악의적으로 북한을 흔들어대는 기사들, 마약이 창궐했다느니 젊은 여자들이 몸을 판다느니 완전히 무너질 날이 머지않았다는 식의 기사들을 한줄로 꿰어내는 좋은 시선을 가진 기사. 그렇게 북한이 금세라도 붕괴할 듯 남한 주민들을 동요시키고 동시에 북한을 향한 한-미-일의 압박을 더욱 강화하려는 시커먼 속셈까지 품고 있는 전쟁광들을 분간해낼 수 있어야 할 거 같다.그들은 합리적인 해결책을 외면하고 대화와 타협의 여지를 봉쇄하며, 결과적으로는 전쟁의 한길로만 몰아가는 사람들이니까. 질문 1. 여태 60년을 버텨온 북한이 갑자기 무너질 거라고 보는데는 합리적 근거가 있을까. 질문 1-1. 북한 붕괴론이 쉼없이 나오는 데에는 차라리 국내정치적 이유가 더 큰 건 아닐까. 질문 1-2. 연평도 사태 이후 남북 관계,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01-05 01: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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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소니a33] 아이유 뒷목잡는 모습을 구분동작으로 보고 싶다면.

    1. 아이유의 뒷목잡기, 옷벗어던지기의 구분동작. 초당 7매, 말이 그렇지 사실 눈깜짝할 일초의 시간 사이 일곱번이나 사진이 찍힌다는 건 웬만한DSLR로는 꿈꾸기 어려운 속도인 거다. 반사거울이 계속 찰칵찰칵, 열렸다 닫혀야 하는 DSLR의 구조 때문일 텐데,그럴 필요가 없어진 덕분에 소니a33의 경우 초당7매, 소니a55의 경우는 초당 10매까지 연사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 정도면애니메이션이 움직이듯 사진들을 차르르넘겨보면서부드러운 움직임도 만들어낼 수준 아닐까. 그래서 시험해봤다. 아이유가 가장 귀여운 순간이 언제인지,울 아이유의 '좋은날'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 언제인지묻는다면 아마 다들 이 순간을 꼽지 않을까? "아이쿠, 하나 둘" 울 아이유가 뒷목잡는 순간, 아무리 뮤직비디오를되풀이 보아도 늘 아쉽기만 하던 그 찰나의 기적같은 순..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01-05 01: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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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진중권에 이빨을 드러내는 사람들은 얼마나 천박한가.

    IU에 지친 남자: 심형래'감독'의 영화를 영화관에서 돈주고 본다는 건, 그것보다 진중권에 이빨을 드러내는 건 얼마나 천박하고 상스러운 짓인지. 불량품보고 불량품이라는데, 자기는 보고 싶지 않아 안 보겠다는데 뭘 잘못했지? A: '불량품 논란에도 130만 돌파'라. 문화의 과잉소비이거나, 방학인데 애들볼 영화가 딱히 없고 해리포터 시리즈가 덜 재밌어졌다 해도 납득불가능한 수치. 근데 내가 왜 창피할까요. A: 진중권이 대체 A: 뭐라했길래 난린가 볼라고 트윗 찾아보는데 A: 넘 많아 IU에 지친 남자: ㅋㅋㅋ IU에 지친 남자: 별거 없어 IU에 지친 남자: 한번 불량품 판 곳 다시 안 간다고 IU에 지친 남자: 안 볼거라고 IU에 지친 남자: ㅋ A: 그 한마디에 A: 그난리였어? A: 이슈메이커로서는 대한민국 최고네 A: ㅋㅋ IU에 지친 남자: 그니까 IU에 지친 남자: 근..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01-04 09: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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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된장질의 실상은.

    '눈덮인 청담공원을 거닐며 사진을 좀 찍다가 카페에 들어와 에스프레소 더블샷 한 잔, 타임지가 선정한 2010년의 인물 주커버그 기사를 읽고 있다. 위키리크스의 어샌지가 아니라 페이스북이라니 타임도 별 수 없군.' (된장남 버전 내레이션) '평가단 활동때매 사진찍으러 코딱지만한 공원을 헤메다가 눈길에 자빠지고 얼얼한 정강이를 어루만지며 커피마시러 와서, 자리값에 삼천오백이면 충분하지 싶어 젤 싼 에스프레소. 그치만 오백원 더 써서 가오잡겠다며 더블샷시키고 가방 속에 보존된 영자지를 DP했다.' (된장질의 실상)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01-04 04: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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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위키리크스가 한반도의 운명을 쥐게 하려는가.

    어샌지의 위키리크스가 보유한 기밀문서들의 파급력이 생각보다도 훨씬 더 큰 거 같다. 그들이 보유한 수십만 건의 기밀문서가 대부분 미국정부로부터 나온 것이라는 점에서 주로 미국의 입장에서 해석되고 재구성된 내용이란 한계가 분명히 있지만, 그 문서들이 건드리는 사안들은 여전한 슈퍼파워 미국의 위세에 걸맞게 전세계 주요이슈를 망라하는 거다. (위키리크스 원본..한반도 국제정세를 보는 미국의 시각과 의지.) 게다가 비밀에 연루된 당사자가 비단 일국의 정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중요해졌다. 정부와 정부 간의 관계에서 숨기려던 치부가 드러나는 순간 문제는 양국간에 발생하지만, 이번같이 그 치부가 정부와 사인(私人)간의 문제거나 사인과 사인간의 문제라면. 이런 문제를 국제사회가 어떻게 규율할 수 있을까. 국가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01-04 12: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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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불안증폭사회, 한국인은 멸종하고 있다.

    불안증폭사회 - 김태형 지음/위즈덤하우스IMF 이후 전면화된 경쟁 속에서 기존의 공동체나 조직이 약화되거나 심지어 붕괴되었다, 그 결과 생존에 대한 공포는 불안으로 만성화된 채 사회 구성원 모두를 미치거나 죽도록 몰아가고 있다는 게 요지다. 출산율은 꼴찌, 자살율과 자살을 유발하는 우울증 유발율은 1위라는 적나라한 지표 앞에서, '지금 한국인들은 멸종하고 있다'는 저자의 단호한 주장을 뿌리치기란 사실상 어렵다. 구성원들이 새로이 충원되기는 커녕 있던 사람들도 그저 이민이든 자살이든 탈출하려 애쓰는 공동체가 바로 한국이란 거다. 이 책의 덕목은, 여태 개인의 문제나 '마음수양'의 문제로 미뤄두었던 인간 심리와 병리적 상태가 상당부분 사회의 책임이라는 부분을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여기서 함께 삶을 영위하..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1-01-03 11: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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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뜨개질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문득 덕수궁 돌담길 옆 나무들에 둘둘 감긴 빨간 털실을 보고서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급기야 회사에서 사람들에게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알려서 함께 모자를 떴던 게 벌써 일년 전 일입니다. 난생 처음 해보는 뜨개질이 참 힘들기도 했지만 재미도 있었어요. 빨간 털실두른 나무를 보셨나요. 회사에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알려서 단체신청을 했습니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KIT 도착~* 그리고 올해말, 다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4가 시작되었네요. 작년에 뜻을 모아 뜨개바늘을 함께 쥐었던 사람들이 다시 모여 단체신청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포장이 참 많이 바뀌었네요. 네모지고 약간 높은 박스가 윗도리는 빨갛고 아랫도리는 갈빛인게 크리스마스 기분이 물씬 납니다. 게다가 박스의 ..
    다른異 색깔彩을 지켜낼 자유.|2010-12-29 04: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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