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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앞서 있는 마케팅의 모든 것,스폰지푸

스폰지푸는 마케팅 전략가입니다. 그래서 트렌드에 대해 쓰지 않습니다. 앞서가는 마케팅전략을 위해, 새롭고 영감어린 마케팅 전략과 인사이트에 대해 씁니다. 마케팅 솔루션이 필요하실때 연락주시길. bryan082@gmail.com
블로그"조금 앞서 있는 마케팅의 모든 것,스폰지푸"에 대한 검색결과846건
  • [비공개] 대처 전 수상을 위한 최고의 광고 : M&C Saatchi의 대처전수..

    어렸을적 제가 알던 대처(영국식 발음으로는 뻔데기발음이니까 쌔처가 맞겠군요)수상은 남성보다 강인하고 완벽한 통치를 하는 정치인으로 알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크고 보니 그것들이 어렸을적 나를 세뇌시킨 언론의 편향된 관점이었던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는 우리로 치면 박정희나 전두환같은 강력한 통치를 하고 싶어하는 극우보수의 관점을 가진 수상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그런 수상이었던 것이지요 성과도 있겠지만 현재 스코어로 볼때 그녀의 통치가 그녀는 강했지만 영국은 더욱 나약하게 만들었다는 반응들이 강합니다. 뭐 이런것들은 한사람의 관점이므로 더이상 이 면을 통해 그녀의 잘잘못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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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주정도는 다뤄줘야 진정한 스케일 : KLM의 Space balloo..

    요즘 가장혁신적이고 Provocative한 캠페인을 하는 브랜드를 꼽으라면레드불과 KLM이 아닌가 싶습니다 레드불이 우주에서의 다이빙으로 한번 전세계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번에 KLM도 뒤질수 없다며 우주로 다시한번 나가는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네덜란드의 Space expedition corporation(SXC)이 2014년 1월1일에 발사할 첫번째 상업용 비행기를 KLM이 지원하는 차원에서 만든 캠페인입니다 영상은 조금 헷갈릴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우주로 풍선을 날려보냅니다. 가장우주밖으로 나가면 언젠가는 터질텐데 그 높이를 맞추는 프로모션이지요 (말로하면 원래 별거 아닌거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execution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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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스폰지푸의 role model은 누구? : Justin Timberl..

    며칠전 우연히 본기사에 봉준호감독의 경쟁자는 김연아선수라고 하더군요그녀의 천재적 재능, 타고난 배짱, 지독한 노력과 경쟁하고 싶다고 했습니다.봉 감독이나 연아선수나 대단한 분들이지요. 그런데도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자신을 갈고 닦으려는 봉 감독의 모습에대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스폰지푸는 뭐 봉 감독이나 연아선수만큼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고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싶습니다.그 누구보다 좋은 캠페인을 만들어 아이디어가 세상의 약자들을 돕게 만들어서 세상이 균형있게 변하게 만들고 싶습니다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사람을 돕는 그런 캠페인과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그런 컨텐츠를 만들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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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진정한 패러다임 쉬프트란 이런것 : Facebook home론칭 키노트

    광고회사를 다니다보면 참 많이 하기도 듣기도 하는 말이 Paradigm Shift입니다. 말그대로 지금까지의 싸움의 장이 아닌 새로운 싸움의 장을 만들자라는 말인데요 가장 우리나라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필요한 말이기도 하지만 가장 잘 안되는게 바로 이 패러다임 쉬프트입니다 왜냐? 패러다임 쉬프트란게 광고대행사들은 광고하나만 잘 만들면되겠거니 하며 거대담론을 던지는데 브랜드가 패러다임 쉬프트를 한다는건 정말 엄청나게 힘이 들고 손이 많는 것이기도 합니다. 광고대행사의 기획자들은 패러다임 쉬프트 하면 왠지 좋아보일것 같고 새로워 보일것 같아서 이 말을 무지하게 써대곤 하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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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번주 Viral Chart from Campaignlive.co.uk

    Adage가 만든 Creativity를 보고서 광고주에게 이런저런 아이디어나 레퍼런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참많죠 사실 미국의 광고라는게 우리보다는 훨씬더 먼저 시작하기도 했고 광고문화에 있어 우리보단 확실히 선진국인것은 틀림없습니다 브랜딩이란 관점도 어느정도 많이 뿌리내려있기도 하구요. 그래서 많이 미국광고를 참조하지만 개인적으론 미국 광고보단 영국의 광고들이 베끼더라도 좀더 우리네 현실과 좀더 맞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뭐 그 이유야 이런저런게 있지만 너무 주관적인거여서 말하기 좀 거시기 하지만 나라의 크기나 인구 규모도 미국과는 우리와 더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미국의 광고들이 너무나 자극적인 반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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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떻게 이들은 이런광고를 만들까?: TBWAchiatday의 게토..

    >대한민국 광고의 형식화와 끊임없는 자기복제로 인해 광고가 재미없어지고 있는 판때문에TV광고라는 걸 더이상 하기 싫어지는 요즘입니다.새로운 포맷이나 새로운 인사이트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은 무슨 죄악인것처럼 확실하게 검증된 광고의 자기복제가너무 횡행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장초수의 광고, 유명 연예인의 나레이션 등 하나의 광고가 뜨면모두들 따라하기 바쁜 이런식의 광고들로는더이상 TV광고를 참아내며 보기 힘들어지는 시대가 오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어찌보면 실력의 부족이 만들어낸 소산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새로운 형식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보다는 확실히 검증된 것들이 훨씬 효율적인 세상이 되어가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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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만우절을 잘 이용하는 것도 브랜드 매니지먼트 :Google의 Fool..

    우리나라야 아직 브랜드 매니지먼트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이 잘 안되어 있는 나라인것 같습니다하나 만들어서 하나 팔기 급급한 나라니까요. 어찌보면 이전 정권이 대기업 중심으로 가다보니 강자들은 더욱 강해졌고 약자들은 사라져버리는 생태계가 마련되었죠그러다보니 시장에 여러개의 경쟁자들이 있던 시장이 한두개의 강자만 남아버린 아주 비정상적인 생태계가 되어버렸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더이상 브랜딩 같은 고도의 전략을 쓸필요가 없어진거죠 그러다보니 상대보다 더 많이 파는 것에 천착하다보니브랜딩같은 장기적이고 고부가가치인 전략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겁니다. 당장의 먹고 살기 급급해졌는데,무슨 브랜딩이냐는 말하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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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추천) 어떻게 살것인가 와 무엇이 우리를 진화하게 만드는가?

    오늘은 두권의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좀 뜬금없죠? 하나는산전수전 공중전을 다 겪은정치인 출신의 작가(그가 하고 싶은 일이 이거라고 하더군요)가 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사색이 담긴 책이고 또하나의 책은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여러명의 전세계 최고의 디지털 전문가와 디지털 비지니스 리더들의 디지털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담은 책입니다 우연히 하나는 선물받고 하나는 빌림받은 전혀 상반된 두 주제의 책이 제겐 참으로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글을 쓰면서 생각이 드는건데,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지 철학적으로 실제적으로 고민이 많은가 봅니다 두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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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Adage가 뽑은 10대 Viral Film

    사실 요즘 처럼 인터넷이 활성화되어 있고 모바일이 주요 미디어로 급부상하면서Viral Film의 역할이 엄청 커진것도 사실입니다예전에 Viral film은 말 그대로 완성도도 떨어지던 TV광고의 보완재정도의 역할밖엔 하지 못했습니다그러나 요즘의 Viral은 말그대로 Viral이 중요해진 요즘 같은 시대엔 커뮤니케이션의 main tool로 거듭나곤합니다그 파급력은 Tv광고이상의 영향력을 보여줍니다특히나 글로벌 브랜드들의 경우 Viral Film만으로 전세계의 브랜딩을 할정도로 Viral의 파급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오늘 보여드릴것은 2012년 한해동안 가장 완성도 높고 Viral이 잘된 캠페인들을 입니다보시면 뭐 별로 설명드릴필요가 없을정도로 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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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람들의 시선을 이겨낼 용기가 있습니까? : 나이키 재팬의 Stand..

    사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그리고 팀웍으로 일하는 사람들에게있어 가장 두려운 것중에 하나가 사람들이 강요하고 있는 암묵적인 규율과 규칙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은 끝없이 그 프레임안에 있길 원하고 그것을 벗어나는 사람을 배신자라고 혹은 옳지않다는 잣대를 대며 그 사람을 격리해버립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낸 아이디어가 사람들이 싫어하진 않을런지, 이거 괜히 이렇게 했다가 이상한 놈 나쁜놈 취급받는건 아닌지...참으로 겁날때가 많습니다. 아마 인생을 통틀어서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무언가를 했던적이 아마도 거의 없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그닥 다르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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