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 경험이 있으세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옳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나의 삶의 방식이 과연 옳은 것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특히 나 혼자의 삶이 아닌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서 일하고 있다면, 이런 의문은 더 크게 드는 것이 인지상정일겁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제자들과 새롭게 나타나는 수강생들. 그들에게 내가 전달하는 지식과 삶의 목표들이 과연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지... 또 전달되는 내용이 옳은 것인지 저 자신도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종종 나의 그런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제자들이 이런 메시지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