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들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항상 이야기하던 통계수치이지만 정부기관이 정리하고, 이를 기사나 방송 같은 미디어에서 받아 소개하면 더 강력하게 전달이 됩니다. 끝없는 경쟁이 빚어내는 외식사업의 위험도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는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치열한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하는데 어떻게 즐겨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혹자는 승자가 되기 위한 필수 무기가 있다고 연일 이야기합니다. 최근 가장 크게 부각되고 있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병기가 있다... 소위 SNS(social network service)라고 불리는 다양한 인터넷 소통 도구를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