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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앞서 있는 마케팅의 모든 것,스폰지푸

스폰지푸는 마케팅 전략가입니다. 그래서 트렌드에 대해 쓰지 않습니다. 앞서가는 마케팅전략을 위해, 새롭고 영감어린 마케팅 전략과 인사이트에 대해 씁니다. 마케팅 솔루션이 필요하실때 연락주시길. bryan082@gmail.com
블로그"조금 앞서 있는 마케팅의 모든 것,스폰지푸"에 대한 검색결과846건
  • [비공개] (책추천)남자라면 가져야할 Brand들의 총집합 : VS. 남자물건 ..

    제목을 보시자마자 어떤 분은 '무슨 북클럽도 아니고 왜 이리 자주 책추천을 하느냐'고 말씀하실수도 있겠는데요. 좀 솔직히 말하자면 딱히 글을 쓸 만큼 Input이 넘쳐나는 상태가 아니어서 그런듯 합니다. 뭐인가 임팩트 있는 것들을 숄랑 해야 하는데 머리속이 복잡하다보니 정리도 잘 안되고 인사이트도 안 떠오르고 그러네요. 그러다보니 의지할 거라곤 책이라서 그런지 저나 스폰지나 요즘 책추천을 하게 되었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니 계절의 기운에 따라간단셈 치고 한번 책에도 몰두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오늘의 책은 조금 이제까지와는 다른 책입니다요. "남자 물건 200개에 관한 최상의 비교선택"이란 책이고 GQ Korea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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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광고주에게도 책임의식이 필요하다 : TVCF Credit에 광고주 이..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늘 글의 핵심은 광고주도 광고 Credit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는 겁니다 갑자기 든 생각도 아니고 예전 부터 생각해오던 건데 오늘에서야 이런 코멘트를 달게 되네요 '좋은 광고주가 좋은 광고를 만든다'라는 말을 참 많이 듣곤 했습니다 뒤집어 생각해 보면 '나쁜 광고주가 나쁜 광고를 만든다'라는 가정도 성립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정작 나쁜 광고를 만들고 나면 그 피해는 대행사가 고스란히 지게 됩니다 대행이 끊기던 경쟁 피티를 하게 되건, 정작 대행사를 쥐락 펴락했던 이들이 광고주 이면서 정작 책임을 져야할 타이밍에서는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 없이 발뺌하곤 합니다. 물론 잘 만든 광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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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책추천]인문학으로 광고하다

    1.개인적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책보다 광고홍보/마케팅관련 책에 점수를 짜게 주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출판사의 떠들석하며 화려한 수식어로 점철된 리뷰들(놀라운! 새로운! 이단아적인! 발칙한! 통찰력있는!)로 기대에 부풀었다가 막상 내용은 별반 없었던 적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지요. 맞아요 이런 느낌일겁니다.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의 예고편을 보는 듯한 느낌있잖아요...예고편이 전부인 뭐 그런 영화? 딱 광고,마케팅서적이 제겐 이런 느낌입니다. 유일하게 제가 thumbs up 했던 책은 POSITIONING (잭 트라우트 , 앨 리스 공저/ 안진환 역 | 을유문화사)이랄까요? 하긴 고전이 고전인 이유가 있는것이지요. 내노라 하는 베스트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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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눈가리고 아웅 : 궁지에 몰린 딤채의 새로운 광고

    불과 몇년전만 해도 모든 주부들의 꿈이었던 딤채 갖기는 이제 슬슬 막을 내리려나 봅니다. 똘똘하게 브랜딩으로만 자리를 지켜내던 슈퍼마켓이라도 결국 이마트의 물량공세에 견디다 못해 쓰러지고 마는 것처럼, 최근 딤채의 모습은 똘똘한 슈퍼마켓과 같은 형국이 되어가는 듯 해 안쓰러워보입니다. 김치 냉장고 시장에 넘버원이고 must have아이템이었던 딤채는 이제 더이상 "김치냉장고=딤채"등식을 유지 하지 못하고 마지막 발악을 내는 듯한 광고를 내보냅니다. 고개 빳빳이 들고 쎈척 하던 딤채가 마구 덤비는 적군을 향해참다참다 똑같이 개싸움을 하겠다고들이댄거죠 "딤채의 최후의 적...냉장고 회사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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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The Link : 한국판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

    웰콤을 지금의 자리로 이끈 사람을 꼽자면 당연 박우덕 사장님일겁니다. 그러나 이근상대표가 없었다면 박우덕 사장님의 크리에이티브는 피티석상에서 빛을 발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죠 막 광고계로 입문했을때 기획서라는 걸 수집하는게 꽤나 열병처럼 퍼졌었습니다. 말단 AE들은 기획서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자기가 기획서를 잘 쓸것처럼 병적으로 기획서 수집에 몰두했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때마다 Musthave아이템이 있었는데, 트롬의 "오래오래 입고서"기획서와 SM5의 "누구시길래" 그리고 푸르덴셜의 "러브카드"기획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획서를 보면서 참으로 논리적이고 쉽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했었던 기획서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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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너무해 효주를 이렇게나 망가뜨리다니...: 별생각 없이 봐도 짜치는 ..

    이건 좀 아니잖아요. 효주를 이렇게 망가뜨리다니... 스타일리스트언냐가 효주 안티도 아니고... 보기엔 CD가 효주의 안티인거 같기도 한데.. 당최 15초후에 밝혀집니다라는 미디어를 가지고 하는 크리에이티브는 예전에 LG텔레콤 기분존에서 써먹었잖아요...너무해 무슨 효주가 전지현도 아니고...짧은 팔다리로 짧은 치마 입고 안되는 춤추는게 너무나 안쓰럽네요. 맨처음 효주의 엉덩이샷은 감독의 욕심이 다분히 드러나는 컷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근데 도대체 앞뒤에 있다는 광고를 하기 위해서 꼭 효주가 나와야 되는건가요? 에효...답답허네... 맘 제대로 먹고 까대려고 했으나...효주가 불쌍해서 오늘은 참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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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조사에 울고 and 웃고 : 소비자조사는 광고를 만들지 못한다.다만 ..

    요즘 조사에 관련되서 웃기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와 같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스폰지가 어느날은 S모회사의 광고를 만들면서 제게 한 얘기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광고나가기 전 소비자 조사를 위해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광고나가기전 그 소비자 조사결과에서 가장 높은 점수가 나온 광고를 온에어 시킨다고' 전 사실 스폰지가 한 이 얘기를 듣고 속으로 어이가 없어 꽤나 웃었습니다. '광고의 성패를 소비자 조사에 맡긴다고?' 요즘 광고주들이 하는 것중에 참 어이상실인것 중 하나는 실제로 만들어진 광고도 아니고 광고 스토리보드를 가지고 애니메틱을 만든 광고를 가지고 실제작에 들어가기도 전에 소비자 조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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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생갈비가 양념갈비보다 비싸다

    최고로 꼽는 음식점의 공통점을 음식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음식의 재료 맛이 느껴지는 집의 음식이 최고다"라고 말합니다. 즉 음식을 만들때 가장 좋은 재료를 써야 하고 가장 좋은 재료는 가장 좋은 맛을 낸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해석해서 말해보면 이런 저런 양념이 덧대어진 음식이 아니라 양념은 그저 거들 뿐이고 음식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끼게끔 도와주는 그런 양념의 음식이 진정 맛있는 음식이고 자고로 비싼 값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저는 어렸을적에는 양념맛으로 어떤 음식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양념갈비가 그렇게도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음식전문가들은 이런 양념이 진하게 배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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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진심이 먹어주는 시대 2 : 역시나 소비자는 소비자를 제일 믿는다

    오늘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편협한 한 대행사와 표현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 글을 그간 읽어오셨던 분들이라면 제가 꽤나 많이 애정표현을 했던 대행사를 눈치 챌겁니다. Cripin+Bogusky(http://beta.cpbgroup.com/)인데요. On-line과 Off-line을 넘나들기를 지네집 담넘듯이 하는 대행사인데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새로운 시도를 서슴없이 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는 대행사입니다. 게다가 이 회사가 커지면서 주구장창 써먹는 표현방법중 하나는 소비자를 등장시키는 겁니다. 일전에 언급했었던 Freakout캠페인이나 volkswagen의 Routan캠페인등에서도 어김없이 소비자들의 입을 빌어서 브랜드를 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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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광고만들기가 참 쉬워졌어요: 광고대행사에 다닌다 하지 말고 레퍼런스 ..

    나경원 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도 블로그에서 저작권법 위반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시장에 대한 반감이 크기에 쌤통이다하고 기사를 보고 있는데, 순간 '아차차!'하면서 이게 꼭 강 건너 불구경할 사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디다.얼마전에 비씨카드의 광고가 Oran Lavie의 뮤직비디오를 했다는 표절시비에 휘말리면서 광고가 온에어되자마자 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대중문화에서 그나마 표절논란의 무풍지대라고 생각했던 광고바닥에서 표절논란에 관한 기사를 보니 아직 '광고'라는게 세간의 관심 밖은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과 희망이 교차하는 기분이었다가, 갑자기 기분을 잡쳐버리게 만든 부분이 바로 대행사의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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