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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쓰는 마케터

- 불탄's 기획노트
블로그"詩를 쓰는 마케터"에 대한 검색결과24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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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KBS 장영주 CP 폭로-길환영 퇴진!!

    민주노총의 '노동과 세계'는 "KBS 장영주 CP, 길환영 사장 프로그램 개입 폭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KBS '심야토론', '추적 60분' 책임프로듀서(CP)이자 공정방송추진위원회 사측 간부이기도 한 장영주 CP가 3일 밤 사내게시판을 통해 길환영 사장의 시사프로그램 개입을 폭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시곤 전 보도국장의 보도개입 폭로에 이은 장 CP의 폭로는 5일로 예정된 KBS 이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출처 - 민주노총 '노동과 세계' '노동과 세계'는 또, "길환영 사장이 '심야토론'의 아이템과 출연자 등에 일일이 간섭했으며, 'TV쇼 진품명품' 김동우 아나운서 투입은 길 사장이 청와대에 잘보이기 위한 것"이었다는 장 PD의 주장과 "'추적 60분-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편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징계에 대하여 행정..
    詩를 쓰는 마케터|2014-06-04 04: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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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기아차 'K7' 2,595대 리콜-19인치 알루미늄 휠 제조 공정 결함

    국토교통부가 기아차 'K7'에서 발견된 제작결함을 이유로 리콜 조치를 내렸습니다. "19인치 알루미늄 휠의 제조 공정 중 불순물 함유 및 기공 발생 등으로 휠에 크랙이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2012년 9월 21일부터 2013년 8월 27일까지 제작된 2,595대가 그 대상이고요.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4년 6월 23일부터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휠을 교환 받을 수 있으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리콜과 관련,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려야 하며, 차량 소유자의 문의(080-200-2000)에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직영서비스 업체에 공급 또는 판매된 209대 분량의 동일한 19인치 알루미늄 휠..
    詩를 쓰는 마케터|2014-06-04 03: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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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좋은 정책·좋은 후보·좋은 교육감-6.4지방선거 꼭 투표해요

    6.4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6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6.4지방선거 좋은정책연대'·'6.4지방선거 청년유권자 네트워크'·'서울지역대학생교육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각계·각층의 투표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출처 - 데일리안 '한국청년연합 서울지부'(서울KYC)는 "잊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꼭 투표하겠습니다!"라는 주제의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비가 내리는 광화문광장이었지만, 세월호를 잊지 않기 위해, 그리고 투표를 통해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동계·청년층·시민사회의 많은 분들이 함께 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좋은 정책·좋은 후보에 투표해요"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또, '서울KYC'는 "청소노동자를 대표하여 나오신 분께서는 '선거 때만 청소노동자들과 함께 일하..
    詩를 쓰는 마케터|2014-06-03 09: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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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시국선언-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서울대학교 제56대 총학생회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서울대 총학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이번 참사가 인재(人災)이자 관재(官災)임이 밝혀졌을 때 슬픔은 거대한 분노로 뒤집혔다"며, "실종자 수색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성역 없는 수사로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세월호 선내에서 승객들은 '가만히 있으라'고 수차례 듣고 믿었다"며,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에게도 무능한 정부와 부패한 기관, 무책임한 정치를 그저 바라보라고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서울대 총학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 서울대 총학의 시국선언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6-02 01: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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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참여연대-세월호 참사 정부비판 형사처벌대상자에게 법률구조 제공

    6월 2일,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논평을 내고,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은 '사고 첫 1~2일 동안 언론이 해경의 부실한 구조노력에 대해 제대로 보도해주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증언을 연이어 하고 있다"면서,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정부와, 이를 제대로 감시하지 못하는 언론에 있었음을 지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사고 직후부터 정부를 감시하는 국민과 언론의 입을 막는 데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며, "경찰과 방송통신위원회, 기타 정부부처는 세월호 사건에 대한 '유언비어'에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구실로, 세월호 선장이 단원고 학생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국민들에 그저 '가만히 있으라'고 다그쳤다"고 꼬집었습니다. 출처 - 참여연대 '참여연대 공익법센터'의 말마따나,정부는 사고 초기부..
    詩를 쓰는 마케터|2014-06-02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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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고승덕 기자회견? 돌직구 한방으로 날려버린 딸

    6월 1일 오후 2시 30분 경,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기자회견을 미리 예고한 바와 같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딸(고희경, Candy Koh)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위함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민초들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매체까지 무슨 말이 나올까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14/05/31 - [불탄의 촛불누리/시사 뷰포인트] - 아빠 고승덕에게 직격탄 날린 딸 고희경-페이스북에 뭐라 썼길래? 그리고 기자회견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한 바와 같이 고승덕 후보는 '계획된 정치 공작'이라는 말로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고자 했습니다. 출처 - YTN 캡쳐 이미지 하지만 오늘도 고승덕 후보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 아닌 자신의 딸, 고희경 씨였습니다. "나는 27살 성인이고, 제 의사 결정을 할 능력이 있다" 고희경 씨가 한겨레..
    詩를 쓰는 마케터|2014-06-01 07:4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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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백현종 경기도지사 후보도? 여야 박빙지역에서 그들이 사퇴하는 까닭

    6월 1일, 백현종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국회 정론관에서 전격 사퇴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나고 자란 경기도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은 또 다른 재앙"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조건 없는 사퇴를 선택한 백현종 후보, 과연 그 속에 담긴 뜻은 무엇일까요? 사퇴 기자회견에서 백현종 후보는 지금의 박근혜 정권을 "단 한명의 아이들도 구조하지 못한 정권",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 "시종일관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고만 하는 정권", "KBS 사장을 통해 언론을 통제하고 조작하는 정권"으로 표현했습니다. 모두가 옳은 지적이며, 맞는 말입니다.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박근혜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는 백현종 후보의 외침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진보당 홈페이지 농성을 불사하는 유족들, 촛불을 들..
    詩를 쓰는 마케터|2014-06-01 02: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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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박근혜 정부는 지금-이 와중에도 '원격진료 시범사업' 졸속 추진 중!

    정치꾼들은 6.4지방선거에, 촛불시민들은 세월호 참사에, 일반시민들은 월드컵에 온통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정부는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를 움직여 '원격진료 시범사업'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의료계 내부로부터는 거센 반발이 일어나고 있지만, 박근혜 정부의 행보는 그야말로 번갯불에 콩이라도 볶아 먹을 기세입니다. 지난 5월 30일, 임시 의협 집행부는 보건복지부와 '원격진료 시범사업' 실시 방안에 합의하며 "원격의료 시범사업 5월말 착수, 6월부터 시행"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그런데 희한한 것은 "원격진료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추진 반대'의 입장"이라면서 이번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것만이 "원격진료를 확실히 막을 수 있는 수단"이라고 하는 의협 집행부의 논리입니다. 즉, "입법전 ..
    詩를 쓰는 마케터|2014-06-01 11:3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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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간절한 기다림을 나누는 힘찬 약속

    5월 31일의 청계광장은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민 2만여 명으로 가득했습니다. 아울러, 세월호 유가족들과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국민대책회의)가 추진하고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 1000만인 서명운동'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각계 각층의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국민대책회의'가 주도한 '3차 범국민 촛불 행동-간절한 기다림을 나누는 힘찬 약속'에는 많은 시민들과 사회단체들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태안해병대캠프 참사 유가족 일동은 "돈벌이에 눈먼 업주의 만행과, 자질부족한 직원의 부도덕 행위, 관리·감독해야 할 관계 기관의 부패 행정, 무능한 해경의 초동 대응 실패, 관계 부처 간의 책임 떠넘기기 공방에 이르기까지, 태안해병대캠프 참사 또..
    詩를 쓰는 마케터|2014-05-31 09: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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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빠 고승덕에게 직격탄 날린 딸 고희경-페이스북에 뭐라 썼길래?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최악의 상황을 맞았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신의 친 딸에게서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문득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말의 무게감을 절감하게 됩니다. 먼저, 고승덕 후보의 장녀 고희경 씨는 '서울 시민들께(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이를 본 네티즌 중 한 명이 한글로 번역을 해서 고희경 씨에게 보냈던 모양입니다. 이에 대해 고희경 씨는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네티즌이 보내준 한글 번역문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다시 올렸습니다. 고승덕 장녀 고희경 씨 페이스북 캡쳐 이미지 To the Citizens of Seoul, I am not a citizen of your city, but I write you today out of urgency and dire concern for the future of your..
    詩를 쓰는 마케터|2014-05-31 08: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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